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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155

[BP/IT] 소형 가전은 아이디어 싸움 / 별의 커비 샌드 BP's : 대형 가전도 상향 평준화 됐지만, 소형 가전 시장은 정말 치열하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명절 선물, 판촉물 같은 것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다. 하지만 여기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결합하면 완전히 다른 가치를 가진 제품이 된다. 반다이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하는 이 별의 커비 샌드 메이커도 그런 제품. 닌텐도 게임 캐릭터로 유명한 별의 커비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 가격은 8800엔(약 8만8000원) 핫샌드나 캐릭터 모양의 미니 케이크를 구울 수 있는 제품인데. 사실 이런 형태의 제품은 이전에도 있었고, 더 저렴했다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케이크와 샌드에도 커비 디자인을 넣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감성에서 차별화한 것. 우리나라 소형 가전업체들도 이런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2022. 10. 17.
[BP/IT] 밀레의 300만 원짜리 빌트인 식기청소기 'G 5434 SCi' BP's :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에 이어 식기세척기도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식기청소기의 상품성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독일 밀레가 이 부분에서 강력한 라이벌. 특히 가전 제품 분야에서 밀레가 쌓은 프리미엄 이미지는 강건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밀레가 일본 법인 30주년을 기념해 300만 원(30만 엔)짜리 빌트인 식기청소기 'G 5434 SCi'를 공개했다. 7인분 용량의 식시 51점을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제품으로 2단 바구니 형태로. 맨 위는 포크나 숟가락 등 작은 트레이가 올려져 있다. 크기는 448×570×805~870mm(폭×깊이×높이) 참고로 국내 판매되는 밀레 식기세척기는 다음과 같다. 가격은 삼성, LG제품에 비해 높게 설정돼 있고.. 2022. 8. 29.
[BP/IT] 소형 가전에 가치 더하기 - 발뮤다 '더팟 스타벅스 리저브' BP's : 소형가전 시장은 사양 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이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있다. 소형가전 부문은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격 이외의 경쟁요소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캐릭터, 브랜드와 콜라보로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발뮤다가 발뮤다 더 포트 스타벅스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STARBUCKS RESERVE LIMITED EDITION)' 발매 가격은 2만 2000엔(약 22만 원) 더 팟은 용량 600ml의 전기포트로 기존에도 있었지만 스타벅스 리저브 로고와 스타벅스 리저브 컵에 적용한 광택감 있는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 기능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 .. 2022. 8. 21.
[BP/IT] LSI 게임기를 연상하게 하는 리듬의 미니언스 디지털 탁상 시계 + 별의 커피 시계 BP's : 디지털 시계를 만드는 리듬이 미니언스 디지털 탁상 시계 '알람 디지털 R82/미니언'을 공개. 가격은 6600엔(약 6만600원) 시간에 따라서 표시되는 배경이나 캐릭터가 변화하는 재미있는 탁상시계. 미니언이 헤엄을 치거나, 사진을 찍는 등 시간마다 13종류의 에니메이션이 나오고 특별한 날짜가 되면 기념 에니메이션이 3종류 중에 하나가 나온다. 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 할로인, 크리스마스 때는 음성과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준다. 크기는 162×45×100mm(폭×깊이×높이). 무게는 240g. 배터리는 AAA 2개. 관련링크 : アラームデジタルR82/ミニオン | リズムオンラインストア アラームデジタルR82/ミニオン 置時計 | リズム公式オンラインストア。掛時計・置時計・カッコークロック・デ.. 2022. 7. 4.
[BP/IT]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폭 36cm의 아이디어 냉동고 - 아쿠아 BP's : 가전제품은 이제 성능이 상향평준화의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아이디어와 감성의 싸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비스포크, 오브제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1인 가구와 외식의 확대로 더 작은 냉장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가전 시장에서 작은 용량 제품 = 저가의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하지만 작지만 이쁘고, 자신의 개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전을 원하는 수요도 있다. 일본의 아쿠아는 폭이 36cm의 작은 냉동고 AQF-SF11M을 출시. 가격은 5만1700엔(약 52만 원)으로 용량은 70리터 밖에 안된다. 냉동과 냉장 기능이 모두 제공되지 않고, 냉동 기능만 제공되는 세컨드 냉장고 개념. 본체 크기는 360×635×1,455mm(폭×.. 2022. 6. 14.
[BP/IT] 동물 쿠키가 카스텔라로 - 라이슨 '타베코 동물 카스텔라 메이커' BP's : 가전. 소형가전은 정말 아이디어와 감성의 싸움 같다. 기능 상으로 더 나아질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원가 상승이 부담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감성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감성이 충분하다면 기능 상으로 부족해도 팔린다) 일본 라이슨의 카스텔라 메이커 '타베코 동물 카스텔라 메이커' 캐릭터는 일본 과자업체 킨비스의 동물 쿠키(타베코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동물 쿠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이 제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사용 방법은 핫케이크 믹스를 넣어서 약 3분간 구우면 된다. 캐릭터는 4종류로 사자, 하마, 고양이와 토끼. 크기는 150×240×110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2kg. 전원 코드의 길이는 약 0.9m. 정격 소비 전력.. 2022. 6. 11.
[BP/IT] 누구나 좋아할 '무민 커피 메이커' BP's : 가전 제품들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서 기능이나 디자인으로 완벽히 차별화해야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 ''récolte'가 출시한 무민 커피메이커도 그 중 하나. 커피 메이커가 있는 사람도, 커피 메이커의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귀여운 디자인의 커피 메이커. 가격은 5500엔(약 5만5000원)으로 저렴. 핸드드립처럼 내릴 수 있는 커피메이커로 아로마보이 류의 1~2인용 커피 메이커. 본체 상부와 서버에 무민 디자인이 있다. 12개의 물줄기가 원두를 골고루 적져준다. 크기는 약 145×205×255mm(폭×깊이×높이)로, 무게는 약 1kg. 용량은 약 480ml. 소비 전력은 680W. 삼성전자나 LG전자도 이런 디자인에 특화된 가전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2022. 5. 30.
[BP/IT] 창문형 에어컨 다음은 미니냉장고? BP's : 가전제품은 더 나올 것이 없어 보였는데, 틈새 시장을 공략한 제품들이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있다. 식기 세척기, 로봇 청소기, 가습기, 건조기, 제습기, 창문형 에어컨 등. 사실 이 제품들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뭔가 유행처럼 올해는 '제습기'가 필요하다 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신제품 등장과 함께 판매량이 급증한다. 창문형 에어컨도 마찬가진데 파세코가 문을 열었지만, 이미 기존에도 창문형 에어컨은 있었다. 다른 점은 기존의 기능에서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해 성공한 것.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뛰어들었으니 이제 이 시장도 포화다. 그렇다면 다음 유행은 뭘까? 아마도 미니 냉장고 같은게 아닐까? 큰 냉장고 말고 음료나 간식 정도를 넣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냉장고. .. 2022. 5. 28.
[BP/IT] 잠꾸러기를 위한 알람 체중계 ' BP's : 잠꾸러기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 '알람 체중계' 산코에서 판매하는 알람 체중계 'ALMCARSNA' 체중계에 알람 기능이 있는 제품인데, 이 제품의 특징은 알람을 멈추기 위해서는 체중을 10초간 재야 한다는 것. 알람 시계는 바로 끌 수 있지만 알람 체중계는 일정 시간 일어나 있어야 꺼지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알람은 평일 모드와 주말 모드 두 가지로 설정이 가능. 크기는 410×375×25mm(폭×깊이×높이), 무게는 약 350g. 최대 내하중은 약 200kg. 알람음악을 원하는 MP3 파일로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특징. 가격은 5280엔(약 5만 5000원) 이제 소형 가전 제품은 아이디어 싸움인 것 같다. 관련링크 : 強制目覚ましマットで二度寝知らず「ニドネン」 | 【公式】サンコー通販オンラ.. 2022. 5. 10.
[BP/IT] 올 여름 대비 소형 가전 '빙수기' - Toffy K-IS9 BP's : 코로나19로 외출을 줄이고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소형 가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밖에서 사먹는 것들을 집안에서 해결하느라. 커피 메이커, 오븐, 토스터기 등의 수요가 높아진 것. 물론 이전에도 이 제품들은 있었고, 수요도 있었지만. 비용을 더 내도 디자인이 좋고, 성능도 개선된 제품을 소비자들은 원한다. 발뮤다의 가전 제품이나 브레빌, 가찌아, 드롱기, 유라, 라마르조꼬 등 고급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들이 백화점 가전 코너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TV나 스마트폰도 100만 원이 넘지만, 이 소형가전 제품들도 100만 원 넘는 프리미엄 제품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제품들은 한번 구입하면 쉽게 바꾸지 않아서, 가전 업체들은 새로운 제품을 내놔야 할 필요가 있다. 올 여름에는 그.. 2022. 4. 29.
[BP/IT] 여름 대비 - 발뮤다 그린팬 S BP's : 발뮤다가 2022년 그린팬 판매를 시작. 가격은 54만9000원. -_-; 다른 선풍기 가격의 10배의 가격. 발뮤다 그린팬을 따라한 샤오미 제품을 사도 기능이 거의 유사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능이 미세하게 다르고 감성은 완전히 다른. -_-; 그래서 인테리어 부문에 신경 쓰는 살마은 아무래도 샤오미나 비슷한 제품보다는 그린팬을 쓸 수 밖에 없다. 뭔가 원조의 정체성... 이 비싼 선풍기가 그냥 선풍기랑 뭐가 다른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쓸 때는 모르는데, 안쓸때는 뭔가 다르다. 바람의 질감?이라고 할 까? 아무튼 다른다. 그래도 비싼 것은 어쩔 수 없고. 크기는 330×320×871mm(폭×깊이×높이)로, 무게는 약 4.1kg 관련링크 : 2021.12.27 - [IT/가전] -.. 2022. 4. 21.
[BP/IT] 소품 세탁을 위한 휴대용 세탁기 'recolte' + 1인 가구를 위한 세탁기 BP's :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가전제품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일본 위너스는 소품 세탁을 위한 휴대용 세탁기 'recolte'를 출시. 기존에 세탁기가 있는데 이런 세탁기가 왜 필요한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따로 세탁을 해야하거나 소량 세탁할 때, 출장이나 여행을 갔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세탁기와 별도로 속옷, 반려 동물 옷 등을 따로 세탁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탁기로 기존 세탁기와 경쟁구도가 아니다. 세탁 용량은 0.2kg으로 티셔츠 1장, 양말 3~4켤레, 마스크, 손걸레 등을 세탁할 수 있다. USB 전원을 사용하고 4.5리터 물을 사용해 10분 정도 세탁할 수 있다. 크기는 약 285×270×265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2kg. 전원은 AC100V(50/60.. 2022. 4. 10.
[BP/IT] 파나소닉. 배수구가 필요 없는 의류 건조기 'F-YZVXJ60' BP's : 파나소닉에서 좁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류 건조기를 출시. 배수구도 필요 없는 것이 장점. 의류 건조기 'F-YZVXJ60'는 세탁물 아래에 놓고 효율적으로 의류를 건조할 수 있는 제품. 기존 드럼 세탁기처럼 생긴 건조기가 아니라 빨래 건조대 아래에 놓고 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 크기는 436×177×335mm(폭×깊이×높이), 중량은 6kg. 탱크 용량은 약 2L. 일일 정격 제습 능력은 5.4/5.6L(50/60Hz). 흠. 이건 의류 건조기로 쓸 수 있는 제습기로 봐야하지 않을까? 전용 건조기보다 성능은 떨어지겠지만 배수구를 만들 필요가 없고, 이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 물론 제습기처럼 물통을 비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은 4만4000엔(약 47만 원) 관련링크 : デシカント.. 2022. 4. 4.
[BP/IT] 공기 청청 헤드폰 '다이슨 존' 탄생을 위한 6년의 노력 BP's : 다이슨 존이 공개됐을 때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우스꽝스럽다. 누가 저걸 착용하고 다니나?'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베인 같은 디자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유난스럽게 보였고, 디자인이 과장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그런데 다이슨이 그동안 내준 제품은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이었고 이 제품도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가. 다이슨존 개발 스토리를 보고 이 제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코로나 19 때문에 이런 제품이 나온줄 알았는데 다이슨은 그보다 훨씬 일찍 2016년부터 다이슨 존을 만들어 오고 있었다. (헤어드라이어기랑 청소기 왜 이렇게 비싸게 판매하는가? 했더니 이런 제품 개발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었다) 다이슨 청소기와 선풍기처럼 수.. 2022. 4. 2.
[BP/IT] 1인 가구를 위한 가전제품 - 이와타니 핫 플레이트 '미니멀(mini-maru)' BP's : 가전제품이 대형화, 다기능화로 진화할 때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디자인을 깜찍하게 하고 용량을 줄여 1인 가구를 공략하는 가전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다. TV,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은 용량이 큰 제품이 효율이 높은 경향이 있고 제조사도 비싼 값을 받고 싶으니 갈수록 크고, 많은 기능을 갖춘 제품을 내놓는데. 1인 가구가 지배적인 인구체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화에 대응이 필요하다. 일본의 TV 드라마를 보면 냉장고나 생활용품의 크기를 보고 좀 놀라게 된다. 물론 집의 크기가 작은 것도 있지만 냉장고는 대부분 100~200리터 이하. 호텔 방에 있는 냉장고 같이 작은 것을 쓰는 사람도 많고 식기나 조리도구도 다 미니멀이다. 국내에도 이런 소형 가전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지만, 이.. 2022. 3. 26.
[BP/IT] 가전은 기능과 아이디어의 싸움 - 불타는(듯한) 가습기 BP's : 가전제품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이제는 디자인, 아이디어, 감성의 싸움이다. 어떤 기능을 갖췄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디자인인지 어떤 감성 요소를 자극할 수 있는지가 구매와 이뤄진다. 심지어 디자인이나 기능이 앞선다면 기능상의 단점도 극복할 수 있다. 산코에서 나온 이 가습기는 기존 출시된 초음파 가습기와 다를 것이 없는데 붉은 LED를 적용해 마치 불길이 나오는 듯한 효과를 낸다. 200 × 125 × 80mm 작은 크기와 500g의 무게. 전원은 USB Type-C(5V 2A)로 모바일 배터리를 쓸 수 있다. 물 탱크 용량은 200ml로 아로마 오일도 넣을 수 있음. 분무량은 약(15ml/h)과 강(25ml/h)의 2단계. 리모컨으로 LED 설정이나 타이머 설정(1/3/6시간)도 할.. 2022. 2. 18.
[BP/IT] 아델란스, 두피 케어 LED 미용 기구 '뷰 스테이지 비르가(BeauStage VIRUGA)' BP's : 최근 출시되는 가전 제품은 헬스, 미용 등으로 확장해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들이 많다. 일본 미용 기구 업체 아델란스가 샤프와 협력해 만든 두피 케어 기구 '뷰 스테이지 비르가(BeauStage VIRUGA)' 파장이 다른 4종류(적색 LED/박청색 LED/청색 LED/근적외선 LED)의 광원을 탑재한 LED 조사기. 총 126개의 LED 광원을 두피, 얼굴, 등, 손등 등에 조사해 미용에 활용하는 제품. 회사측은 30분 이상 조사하면 보습 효과로 피부 수분량이 높아진다고. 크기는 230×194×303mm(폭×깊이×높이), 무게는 약 1,400g. 의학적인 승인을 받은 것은 아니고 두피 마사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탈모에 좋다는 기능만 있으면 충분히 팔릴 것 같다. 가격은 99000엔(약.. 2022. 2. 4.
[BP/IT] 히타치. 카메라 탑재한 식품 관리 냉장고 'HXCC' BP's : 히타치가 일본에서 카메라를 탑재해 냉장실 내 식료품을 확인할 수 있는 냉장고 'HXCC'를 2월 24일 출시한다고 발표. 617리터, 540리터 대용량 냉장고로 가격은 43만엔~45만엔(약 480만원)으로 고가 제품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냉장고 위에 카메라를 탑재해 냉장고 안의 식료품을 촬영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냉장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카메라는 냉장고 위에 있고,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자동으로 촬영한다. 촬영 대상은 도어 포켓에 있는 것만 가능. 냉장고 안쪽에 있는 식료품은 불가능하다. ( 이게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_-;) 카메라를 단 이유는 식료품 중복 구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수퍼마켓에 갔을 때, 냉장고에 식료품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스마트폰 .. 2022. 1. 29.
[BP/IT] 주방을 탈출하라 - 히타치의 새로운 컨셉 냉장고 'Chiiil' BP's : 히타치가 새로운 컨셉의 냉장고 'Chiiil'를 공개. 이 냉장고는 주방이 아닌 곳에 두는 것을 컨셉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 그동안 냉장고는 기능과 디자인이 많이 개선됐지만, 용도는 주방으로 한정됐다. 하지만 히차치는 냉장고 크기를 줄이고 거실이나 침실 등 다른 곳에 둘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었다. 그래서 제품명도 'Chiiil'은 '냉각, 휴식'을 의미하는 'Chill'과 생활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하는 다양한 사람을 표햔하는 'iii'를 결합했다. 주변의 다른 가구와 어울리게 깊이를 42cm로 하고, 세로 또는 가로로 2대를 연결해서 배치할 수 있다. 크기는 559×420×750mm(폭×깊이×높이). 다양한 곳에 배치할 수 있게 문이 오른쪽 열림,.. 2022. 1. 20.
[BP/IT] 배터리로 끓이는 전기 주전자 - 마키타 '충전식 주전자 KT360D' BP's : 일본 전자업체 마키타가 배터리로 물을 끓일 수 있는 '충전식 주전자 KT360D'를 발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2~4번 가량 물을 끓일 수 있다. 끓는 시간은 0.8리터 기준 약 7분. 크기는 263×233×307mm(폭×깊이×높이). 무게 2.7kg 주전자 받침대가 함께 제공되며 주전자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보온 기능도 있다. 이런 제품이 왜 필요한가? 라고 할 수 있지만 건설 현장이나 아웃도어에서 음료, 컵라면을 먹을 때 쓸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배터리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 기존 마키타에서 나온 전동공구에 쓰는 40Vmax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쓸 수 있다. 가격은 2만3600엔(약 25만원) 건설현장보다는 캠핑용품으로 많이 팔릴 듯 관련링크 : 充電式ケトル KT001GZ .. 2022. 1. 17.
[BP/IT] 10인치, 15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 - 아마존 에코쇼(Echo Show) BP's :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가 LCD 화면이 달린 에코쇼로 바뀌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등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화상회의, 화상전화, 웹캠과 연동해 방문자 확인 등 기능이 다양하다. 아직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지만 직접 구입해서 잘 쓰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처음이는 디스플레이가 8인치 이하 작은 화면으로 나왔는데 최근 출시되는 에코쇼 제품을 보면 10인치 이상 화면, 회전 기능을 갖춘 에코쇼 10도 있다. 그리고 액자처럼 쓸 수 있는 15인치 '에코 쇼 15'도 있음. 이들 제품은 이제 스마트 스피커가 아니라 스마트 디스플레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있어 캘린더, 메모, 화상 통화, 넷플릭스, 프리암 비디오 시청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기능 .. 2022. 1. 14.
[BP/IT] 발뮤다 더 브루에 어울리는 핸드밀 'Coffee Mill K06-H100' BP's : 발뮤다가 커피메이커 '더 브루'에 맞는 핸드밀 'Coffee Mill K06-H100'를 출시. 스테인리스 블레이드를 적용해 발뮤다 더 브루에 최적으로 원두를 갈 수 있다고. 원두를 22단계로 조정해 갈아낼 수 있다. 크기는 62×54×182mm(폭×깊이×높이). 무게는 약 450g. 최대 용량은 커피 콩 20g. 가격은 1만1000엔. 약 12만원. 그런데 더 브루에 핸드밀은 커피 마시기가 좀 복잡하다. 이에 맞는 전동 그라인더를 내주면 더 좋을 것 같음. 더 브루는 일본에서는 더 브루와 스타벅스 콜라보 모델도 있는데, 이건 디자인이 멋지다. 관련링크 : アクセサリ | BALMUDA The Brew | バルミューダ株式会社 BALMUDA The Brew使用の際におすすめの円錐ペーパーフィルターと.. 2021. 12. 27.
[BP/IT] 발뮤다 X 스타벅스 리저브 콜라보 커피 메이커 '더 브루(BALMUDA The Brew)' BP's : 발뮤다가 출시한 커피 메이커 '더 브루(The Brew)' 멋진 다지인에 인테리어 요소까지 있는 이 제품이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E) 콜라보 제품으로 나온다. 발뮤다 더 브루 스타벅스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BALMUDA The Brew STARBUCKS RESERVE LIMITED EDITION) 가격은 6만4900엔(약 68만원) 일본에서는 11월 2일부터 예약접수 중. 국내에서 스타벅스와 콜라보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기존 더 브루와 다른 점은 디자인과 스타벅스 원두에 맞춘 전용 추출 모드를 제공한다는 것. 발뮤다 측 발표는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E) 원두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 전용 모드를 적용해 뜨거운 물이 떨어지는 속도롤 세세하게.. 2021. 11. 9.
[BP/IT] 이케아 최초의 벽결이 공기 청정기 'FÖRNUFTIG' BP's : 이케아 최초의 벽결이 공기 청정기 'FÖRNUFTIG' 먼지와 꽃가루 등의 입자 제거 용 필터를 갖춘 공기 청정기로 불쾌한 냄새를 저감하는 가스 청소 필터(별매)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팬 속도는 3단계로 조절 가능. 소비 전력은 팬의 속도에 따라 2.5W ~ 19W. 조작은 다이얼을 사용하고, 밤에는 절전 모드로 설정해 팬을 최저 속도로 돌릴 수 있다.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세로 디자인에 얇기 때문에 벽걸이로 써도 되고, 세워도 된다. 크기는 31 × 11 × 45cm (폭 × 깊이 × 높이). 본체 무게는 3.05kg.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2 색. 이케아가 가구만 파는 것이 아니라 블루투스 스피커, 공기청정기, LED 렌턴 등 소형 가전 제품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 TV.. 2021. 10. 2.
[BP/CE] 29cm 가장 얇은 거치형 식기 세척기 - 파나소닉 BP's : 파나소닉이 업계에서 가장 얇은 거치형 식기세척기 'NP-TSK1'을 발표. 11월 15일에 출시되고 가격은 약 7만1000엔.(약 75만원)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싱크대 아래에 놓는 대형 제품에서 1인 가구에 맞는 거치형 제품으로 확장하는 추세인데, 국내 기업도 이런 제품을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 같다. 파나소닉은 식기 세척기 사용자 절반 이상이 싱크대 옆에 거치하고, 문을 열 때 수도꼭지와 겹치는 불편을 가지고 있어 두께는 줄이고, 위로 열리는 형태의 신제품을 개발. 수도꼭지와 간섭을 줄이고 식기를 넣고, 빼기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 내부는 4인용으로 최대 24개의 식기(접시, 국그릇, 포크, 숟가락)를 세척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도마와 칼도 수납할 수 있고, 내부 지지대를 .. 2021. 9. 17.
[BP/IT] 발뮤다 커피 메이커 '더 브루(The Brew)' BP's : 발뮤다에서 커피 메이커를 출시. '더 브루(The Brew)' 나오는 제품마다.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대로 디자인과 편의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브루는 강력하고 선명한 한 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커피 메이커를 추구. 뜸, 추출, 마무리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계산해서 물을 내려 이상적인 맛을 실현했다고. 추출 시간과 물 온도에 집중했다. 원두를 넣은 뒤에, 물을 붓고, 레귤러, 스트롱, 아이스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커피를 내려준다. 1 잔 추출 시간은 약 4 ~ 7 분에서 모드와 온도에 따라 다르다. 추출량은 REGULAR와 STRONG가 약 120 ~ 360ml, ICED이 약 75 ~ 225ml. 분리 가능한 물탱크, 청소 모드를 탑재하고 있.. 2021. 9. 9.
[BP/IT] 일본서 27시간만에 매진된 즉석데우기 '레토르트 정' BP's :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즉석 음식(레토르트)를 전문으로 데우는 '레토르트 정(亭)'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Makuake에서 27시간만에 매진. 레토르트 음식을 데우는 방법은 전자렌지에 넣거나 뜨거운물에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포장 그대로 데울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 크기는 약 255 × 80 × 200mm (폭 × 깊이 × 높이). 무게는 약 1.5kg. 소비 전력은 200W. 코드 길이는 약 1.8m. 레토르트 제품을 넣으면 수직으로 생긴 히터가 측면의 시간 다이얼로 돌린만큼 데워준다. 이 제품 개발은 단순하다 코로나 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레토르트 제품을 자주 먹다가 물을 끓이거나 랩에 씌우는 등 방식이 귀찮아서 비즈니스 기회로 만든 것. 세로.. 2021. 9. 7.
[BP/IT] 디즈니 콜라보 두피 모발 관리 진동 브러시 '리셋 브러시' BP's : 빗질을 하면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리셋 브러시' 가 출시. 디즈니와 콜라보해서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라푼젤 버전으로 나온다. 제조업체인 고이즈미에 따르면 전원을 켜서 2000가우스 자기장, 6000회의 음파 진동이 작동해 두피를 마사지 한다고. 크기는 약 86 × 55 × 253mm (폭 × 깊이 × 높이). 무게는 약 170g. 전원은 AAA 전지 2 개.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새로운 제품은 아니고 기존에 있는 리셋 브러시라는 제품을 디즈니와 콜라보해서 내놓은 것. 이 제품인데 디즈니와 콜라보 함으로써 제품의 상품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나도 갖고 싶음) 이런 식으로 두피를 자극해서 마사지 한다는 것인데 일리는 있다. 여성용 뿐 아니라 탈모로 고생하는 남성용 제품이 필요해 .. 2021. 8. 28.
[BP/IT] 후지쯔 제네럴. 입는 에어컨 '코모도 기어 i2(Cómodo gear i2)' BP's : 무더위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더위를 낮출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출시. 그 중에서도 입는 에어컨은 휴대용 배터리와 결합하면서 좀 더 활용성이 커지고 있다. 후지쯔 제네럴이 출시한 입는 에어컨 '코모도 기어 i2(Cómodo gear i2)' 목에 착용해 냉각 또는 가열을 할 수 있어서 여름과 겨울에 사용할 수 있다. 2020년 출시했던 1세대 모델에 비해 15g 가량 무게를 줄이고 냉방, 난방 기능을 각각 2단계로 설정 가능. 목 둘레에 따라 S와 L 두 가지 제품이 있고, 목 둘레를 냉각 또는 보온해서 체온을 조절한다. 기존 일체형이었던 디자인을 배터리와 본체로 나눠서 배터리를 허리에 부착할 수 있다. 배터리부를 따로 만들어서 배터리를 교체해가면서 장시간 쓸 수 있게 했다. 온도 .. 2021. 8. 13.
[BP/IT] 차가운 맥주를 마실 수 있는 USB 쿨러 '킨킨 보냉 USB CanCooler USBCANCL' BP's : 재미있는 제품을 많이 내놓는 산코가 차가운 맥주를 마실 수 있는 USB 쿨러 '킨킨 보냉 USB CanCooler USBCANCL'를 출시. 이 제품은 USB 전원을 사용해서 콜라, 사이다, 맥주 등 캔 음료를 차갑게 만들 수 있는 제품. 냉각 방식은 펠티어 방식. 전원 버튼을 누르면 본체 내부의 플레이트면이 차가워지고, 캔 음료를 외부 온도에서 약 15 ℃ 낮은 온도로 냉각한다. 냉각 플레이트가 360도 캔에 밀착하는 전용 설계로 효율적으로 냉각. 500ml까지 가능하고 직경 66mm 이하 페트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실내 온도 27 ℃의 환경에서 350ml 캔에 약 23 ℃의 물을 넣고 사용하면 60 분 후에 약 15 ℃까지 2 시간 후에는 13.5 ℃까지 내려간다고. 크기는 78 × 1..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