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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EV] 테슬라 일본에서 자동운전(FSD) 테스트 주행 실시 / 우리나라는 언제쯤? BP's : 테슬라가 8월 20일부터 모델 3 테스트 차량에서 'FSD( Full Self-Driving)' 기술 테스트 주행을 시작했다. 이 테스트는 테슬라가 2024년 10월 10일에 선보인 자율주행 시스템 'FSD v13'의 기술을 활용해도시의 복잡한 도로 환경과 고속도로에서의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FSD v13은 기존 룰 베이스 알고리즘을 폐지, 전세계 600만대 이상의 테슬라 차량으로부터 수집한 10억 마일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기초로 복잡한 운전 시나리오를 학습해 활용한다.테슬라의 'FSD(Supervised)'는 감시 의무 첨부 운전 지원 시스템으로드라이버의 상시 감시를 전제로 한 기능이다.현재 미국, 캐나다, 중국, 멕시코, 푸에르토리코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도.. 2025. 8. 30.
[BP/EV] 푸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푸조 신형 308, 308 SW 공개 BP's : 요즘 신차들이 나와도 심드렁한데 푸조에서 눈길이 가는 신차를 공개. 사실 푸조 차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엄청난 변화가 있어서 도대체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길래 이런 혁신이 가능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나온 독일 4사의 디자인보다 훨씬 개성있고 멋지다. 푸조는 새로운 308과 308 SW를 공개. 신차에는 새로운 디자인, 스마트한 기술, 그리고 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디젤로 출시.트림은 스타일, 알루어, GT, GT 익스클루시브, 그리고 비즈니스 버전의 5가지 트림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새로운 308은 푸조 방패 로고에 화려한 LED 조명을 더했다.엠블럼도 빛이 나며 더 날렵해진 세 갈래의 조명 시그니처가 범퍼 양 쪽을 장식한다.. 2025. 8. 28.
[BP/EV] 혁신을 하려면 홈페이지부터 다시 만들어라 / 캐딜락 크로스오버 EV 컨셉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Elevated velocity)' 공개 BP's : 캐딜락이 왜 혁신의 중심으로 못 가는지는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아무리 좋은 신차, 전기차를 공개하면 뭐하는지..구닥다리 홈페이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보면 글로벌 기업도 그 실무와 의사결정권자의 역량에 대한 의심이 든다.자동차 만드는 기업이 홈페이지가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잠재적인 소비자의 첫 인상이 될 수 있는 홈페이지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무슨 혁신을 한다는 것인지... 캐딜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멜에서 8월 15일 개최된 '더 퀘일 모터 스포츠 개더링'에서 EV(전기차)의 컨셉 모델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Elevated velocity)'를 첫 공개. 신차는 걸윙 도어를 적용한 2+2 크로스오버로 설계해 캐딜락의 미래 디자인 가능성을 시사하는 존재라고 밝.. 2025. 8. 20.
[BP/AUTO] 차량 크기를 비교해주는 사이트 / carsized.com BP's : 자동차를 구입해야 할 때 원하는 차량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자동차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서 비교할 차량들도 많다. carsized.com은 내가 원하는 차량들을 비교해가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차 제원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도 나오기 때문에 차량 크기를 짐작하게 해준다. 현대차 투싼과 펠리세이드를 비교하거나 세단과 SUV를 비교해볼 수도 있다. 차체는 전면, 측면, 후면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이 차가 다른 차에 비해 얼마나 큰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arsized.com/en/ BMW X1 2015-2022 vs. Nissan Murano 2002-2007BMW X1 SUV 2015-2022 vs. Nissan Murano SUV 20.. 2025. 8. 19.
[BP/EV] 람보르기니 + 테슬라? / 혼다 신형 EV '아큐라 RSX 프로토 타입' BP's : 혼다의 정체성은 어디로 간 것일까? 혼다가 신형 EV '아큐라 RSX 프로토 타입'을 공개. 양산은 2026년 후반 예정. 혼다는 신차에 독자적인 차량 OS '아시모 OS'를 적용할 예정. 신차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을 보도자료에 공개했지만. 이건 람보르기니 우르스에 테슬라 모델 Y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디자인. 전면은 아큐라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혼다의 정체성은 안보인다. 그냥 기존 아큐라 디자인을 조금 바꾸면 더 나았을 것 같다.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디자인이 같아지는 것처럼. 전기차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쏠리는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성능보다 각자의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차별화할 수 있을텐데테슬라와 기존의 패밀리룩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 외에는 전부 그럴싸한.. 2025. 8. 17.
[BP/AUTO] 달리는 퍼스트 클래스 / 렉서스 LM 500h BP's : 우리나라는 패밀리카로 기아차 카니발이 대중적이지만 일본은 좀 더 선택이 다양하다. 도요타 시엔타, 복시, 알파드, 벨파이어 그리고 렉서스 LM500h 알파드와 LM500h는 플랫폼이 같지만 아무래도 렉서스라 더 럭셔리하다. 2열은 비행기 1등석처럼 넓고 편안한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좌석을 최대한 뉘여서 탑승할 수 있다. 미니밴의 장점은 2열, 3열과 넉넉한 수납공간이지만 렉서스 LM 500h는 여기에 편의성과 고급감까지 더해서 이동하는 공간을 쉬는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한다. 1등석과 같은 쾌적함을 제공하지만 비용도 1등석..2억 원 내면 543만 원 거슬러 준다. 관련링크 : LM 500h | Lexus Korea www.lexus.co.krhttps://youtu.be/Z.. 2025. 8. 12.
[BP/EV]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위한 삼륜 전기차 / 일본 Luup의 유니모(Unimo) BP's : 자동차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바뀌고 있지만, 여기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또 있다.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 스쿠터 등으로 해결해야 할 단거리 이동수단에 대한 문제. 많은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아직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나오지는 않았다. 나는 예전부터 라스트마일을 위한 3륜 또는 4륜 이동수단이 필요하다고 밝혀왔는데 일본의 Luup에서 3륜 전동 이동수단 유니모(Unimo)를 공개했다. 유니모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라스트마일 이동수단을 표방하고 있다. 이륜 이동수단은 관리와 제작이 편하지만 고령층이나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들은 탈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방은 이동수단이 열악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대.. 2025. 8. 11.
[BP/AUTO]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일본 자동차 모델 별 판매 순위 / 기아차 '쏘렌토' / 도요타 '야리스', 혼다 'N-BOX' BP's : 2024년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약 163만 대로, 이 중 국산차는 134만 대, 수입차는 28만 대였다.2025년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국내 자동차 67만 6104대, 수입차 11만 141대로상반기에 좀 더 많이 판매되는 자동차 시장 성향을 볼 때 약 78만 대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 같다. 2025년 상반기 누적 판매량을 브랜드로 보면 현대 기아차 비중이 역시나 높고, 쉐보레의 판매량이 1만 대 이하였다. 모델 별로는 기아차 쏘렌토, 기아차 카니발, 현대차 아반떼. 특이한 것은 수입차 중 테슬라가 3위를 차지. 모델 Y와 모델 3의 판매량이 대폭 늘어서인지 4위 렉서스와 두 배 차이로 3위 였다. 일본 2025년 자동차 판매를 살펴보면 소형차 비중이 높아서 우리나라와 판매되.. 2025. 8. 9.
[BP/AUTO] 오프로드를 위한 차 / 카와사키 슈퍼 차지 엔진 탑재 오프로드 4륜 'TERYX H2' BP's : 오프로드나 설원 등 특수 상황에서는 차의 상품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가와사키 모터스는 가와사키 최초의 슈퍼차지드 엔진 탑재 오프로드 4륜 TERYX H2 시리즈를 8월 이후 미국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할 예정.라인업은 4인승으로 지붕이 없는 엔트리 모델 'TERYX4 H2,4인승으로 지붕이 있는 호화 사양의 'TERYX4 H2 DELUXE,5인승 TERYX5 H2 DELUXE로 3가지. 가와사키는 최근의 북미 오프로드 레크리에이션 시장에서 고속・대형 차종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스포츠성과 기능성・쾌적성, 뛰어난 내구성을 높인 TERYX를 공개.수냉 4행정 병렬 4기통 999cm3 슈퍼 차지드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Ninja H2 슈퍼 차지드 엔진을 개량한 전용 엔진으로 최고 출력 250H.. 2025. 8. 6.
[BP/AUTO] 차알못, 차잘알의 전기차 / 테슬라 모델Y와 애플 아이폰 BP's : 테슬라 모델 Y의 판매량이 놀랍다. 이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2023년 글로벌 판매량: 1,223,000대. 2024년 글로벌 판매량: 약1,090,000대. 최근 국내에서도 매달 6000대씩 판매되고 있는데 이건 입항만 더 되면 그만큼 더 팔릴 것 같다. 기아차 EV3가 분기 당 6000대가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4배 이상 판매되는 셈. 모델 Y의 인기는 내 주변의 변화에서도 알 수 있는데, 차를 좋아하는 2인, 차에 전혀 관심이 없는 3인이 테슬라 모델 Y를 구입했다. 이게 신기한 것이 차를 좋아하는 2인은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본 뒤에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차에 전혀 관심이 없는 3인이 모델 Y를 구입한 이유가 '테슬라'라는 브랜드 때문이라는.. 2025. 8. 5.
[BP/EV] 벤틀리가 만드는 전기차 / EV 컨셉카 ‘EXP15’ BP's :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점이 얼마남지 않았다. 2024년 전 세계 전기 자동차 판매 비중은 약 20%를 넘어섰으며, 2025년에는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50%를 넘어서는 지점은 향후 5년 내에 올 것 같다. 일반 자동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들도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데 벤틀리도 플래그십 전기차 컨셉을 공개했다. 벤틀리 모터스는 7월 8일(현지 시간) 최신 럭셔리 비전 컨셉 ‘EXP15’를 발표했다. EXP15는 1930년대 당시 고급 기차보다 빠른 '스피드 식스 가니 너팅 스포츠맨 쿠페(Speed Six Gurney Nutting)' coupe)'를 오마쥬한 모델.EXP15는 컨셉카이기 때문에, 2026년에 등장 예정인 벤틀리 최초의 소형 BEV 양산.. 2025. 7. 21.
[BP/EV] 스바루도 전기차 SUV '언차티드(Uncharted)' 공개 BP's : 스바루가 2026년 미국에 출시 예정인 전기차 SUV를 공개. 앞으로 스바루 차량의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는 모델로 상당히 세련됐다.주행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해 가격만 잘 나온다면 잘 팔릴 것 같다. 스바루가 7월 18일 미국 뉴욕에서 신형 전기차 SUV '언차티드(Uncharted)'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신차는 스바루 글로벌 배터리 EV 라인 업의 3번째 모델로컴팩트한 전기차만이 가능한 주행 성능, 편리함, 실용성을 갖춘 모델. 차명인 언차티드는 '지도에 실려 있지 않은, 미지의'를 의미하며, 가본 적이 없는 장소에도 부담없이 나가 자신의 세계를 넓혀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74.7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택해 FWD 모델은 약 300마일 이상(약 480km),A.. 2025. 7. 20.
[BP/AUTO] 2025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양극화 / 테슬라는 올해 1위 BP's : 2025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니 쏠림 현상이 심해졌다. 국내 차량은 현대와 기아가 82.9%로 과점 상황이고 수입차는 BMW(28.8%), 메르세데스벤츠(24.1%), 테슬라(11.7%) 가 주도하고 렉서스나 볼보, 아우디 등 브랜드는 5%를 차지했다. BMW, 메르세데스 벤츠, 테슬라를 제외하고 한 달에 1000대 이상 판매하는 수입차 브랜드는 포르쉐, 볼보, 렉서스 밖에 없다. 아우디나 폭스바겐이 힘을 못 쓰면서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1000대를 팔지 못하면 수입차 브랜드는 아무리 자동차의 상품성이 좋아도 판매역량을 확대하기가 어렵다.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테슬라의 약진. 모델 Y가 판매량의 95% 가까이 되는데, 만약 모델 3보다 가격이 저렴한 후속 모델, 현대.. 2025. 7. 16.
[BP/EV] BYD 일본에서 2024년 대비 167% 성장 / 상반기 1636대 판매 BP's :BYD가 일본에서 2025년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167% 성장했다고 발표.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BYD는 일본에서 980대를 판매했는데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1636대를 판매했다. BYD는 일본에서 'ATTO 3', 'DOLPHIN', 'SEAL', 'SEALION 7' 총 4종의 전기차를 판매 중이다. 판매 비중은 소형 전기차 아토3, 돌핀이 총 72%를 차지. 씰이나 시라이언 7의 비중은 아직 27%다. 성장은 했지만 아직 판매량은 일본 자동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다.일본은 많은 내수 자동차 브랜드가 있고, 테슬라의 입지도 높아서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참고로 BYD는 국내에서는 아토 3만 판매 중이고, 하반기 씰을 출시할 예정이다. BYD는 올해 국.. 2025. 7. 13.
[BP/EV] 혼다 245km 주행 2300만원짜리 경차 전기차 'N VAN e:' BP's : 내연기관의 전기화가 가장 어울리는 모델은 자전거, 스쿠터 그리고 경차와 같이 작은 차량. 차가 커지면 그만큼 배터리도 커지고 큰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벼운 차체에 간단한 전동화를 조합할 경우 효율이 좋다. 국내에도 기아차 레이 전기차, 현대차 캐스퍼(전기차는 경차보다 커서 경차 혜택을 못 받지만)가 사용자의 만족도가 꽤 높다. 경차의 단점이 출력인데 전기차는 그 문제를 해결했고, 무게 중심이 낮아서 레이같은 박스카의 주행성능도 개선됐다. 일본에서도 닛산이 경차 전기차 사쿠라 출시했다. 닛산 사쿠라는 2024년 4월 출시해 2025년 3월까지 20,832대가 판매되어 3년 연속 일본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사쿠라는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가격 경쟁력과 실용성을 갖춘 점이.. 2025. 7. 12.
[BP/AUTO] 혼다 자동차 SW 개발 강화를 위해 오사카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구축 'Honda Software Studio Osaka' BP's : 혼다가 6월 26일, 오사카 우메다에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Honda Software Studio'를 개설했다고 발표. 이 센터는 혼다 전기차의 상품성 강화를 위해'지능화'에 집중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한다.혼다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부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혼다는 2031년까지 약 2조엔을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이 소프트웨어 스튜디오도 그런 정책의 일부로 진행한다. 혼다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사카 이외에도 오미야, 시나가와, 나고야, 후쿠오카에도 스튜디오를 개설할 계획이다.혼다는 자동차 신모델과 일본 내 소프트웨어 스튜디오를 연계해 실제 차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각 지역의 대학, 연구 기관과 제휴, 파트너 협업을.. 2025. 7. 2.
[BP/EV] 4800만 원에 디자인은 애스턴마틴 / 샤오미 SUV 전기차 'YU7' BP's : 샤오미가 보조배터리랑 공기청정기만 파는 줄 알았는데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서 전기차 시장까지 진출했다. 처음에 샤오미가 전기차를 만든다고 했을 때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서 모두가 의심을(사실은 비웃음) 했었다. 그런데 불과 몇 년만에 로고만 떼면 '이거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이미지로 보면 경차급이나 A 클래스 소형 전기차를 내놓을 줄 알았는데 포르쉐같은 고성능 스포츠 전기차를 먼저 출시하고 지난 6월 26일에는 SUV를 출시했다. 이건 아마도 보급형 전기차는 이미 중국에서 너무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고(1000만 원 전후 전기차가 즐비하다) 전기차 시장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취한 것. 그런데 가격은 .. 2025. 6. 29.
[BP/AUTO] 대우 티코의 손자 / 연비 28.2km/l 경차 스즈키 알토 BP's : GM이 스파크를 단종하면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차는 현대 캐스퍼, 기아 레이, 모닝까지. 일본은 경차가 전체 차량 판매량 30%가량되며 혼다, 스즈키, 다이하츠, 미쯔비시, 닛산 등 다양한 기업들이 신차를 내놓으며 경쟁을 하다보니 디자인, 성능 등 상품성이 높은 모델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스즈키의 알토는 예전 대우가 티코로 판매했던 모델. 일본에서는 세대 교체 모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가격은 114만2900엔(약 1070만 원)~158만9500엔(약 1480만 원)연비는 리터당 28.2km로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 기아차 모닝이 1395만 원부터 1870만 원레이가 1400만 원부터 1928만 원이니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다.2열을 접으면 꽤 넓은 공간도 마련할 수 있으니 세컨카.. 2025. 6. 25.
[BP/EV] 한번 탑승에 5700원 / 테슬라 로보택시가 바꾸는 택시 산업 BP's : 테슬라가 무인 자동 운전 택시인 '로보택시(Robotaxi)' 서비스를 6월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작.테슬라는 홈페이지에 로보택시 이용방법이나 이용규약 등도 공개했다.초기라 조건은 까다롭다.미성년자는 승차 할 수 없고, 타인을 위해서 승차를 예약할 수 없고,동승자가 있는 경우는 예약한 본인이 반드시 승차해야 한다. 또한 이용자는 운전석에 앉을 수 없으며, 차내에서의 흡연, 전자담배, 음주 등도 금지된다. 로보택시는 모델 Y이며 특정 지역에서 10~20대 수준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긴급 상황 시 안전을 담당하는 원격 운영자가 차량을 제어할 수 있으며,조수석에 테슬라 직원이 탑승해 문제 발생 시 차량 시동을 끌 수 있다.일단 정식 서비스라기 보다는 초기 베타 테스트 정도다. 초대받.. 2025. 6. 24.
[BP/EV] 한번 충전으로 480km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 / 닛산 3세대 리프 BP's : 전기차의 대표적인 기업은 테슬라와 BYD지만 상용 전기차의 선두주자는 닛산이었다. 회사가 복잡해지면서 전기차 부문의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아직까지 전기차 부문에서 닛산은 기회가 있다. 닛산은 6월 17일 전기차 '리프 3세대'를 발표했다. 닛산은 현재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체할 모델로서 '리프 3세대'의 경쟁력이 있다고 발표. 배터리는 75kWh로 최대 480km(600km 일본, 유럽 기준) 주행이 가능최대 15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80%까지 35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신형 리는 닛산 아리야(Ariya)에 쓰인 CMF-E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 전기 크로스 오버 차량. 가격은 4만1000 달러 대에서 시작. (약 5600만 원)닛산은 리프.. 2025. 6. 19.
[BP/AUTO] 다이하츠 22.6km/l 연비에 1300만 원대 슬라이드 도어 박스카 7세대 '무브' 공개 BP's : 자동차 부문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하는 과도기.출력과 연비를 높이기 위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보통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데 경차는 특히 출력과 연비를 개선하는 기술의 혜택을 크게 받는 부문. 다이하츠, 스즈키,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신모델을 출시한다. 다이하츠가 일본에서 박스형 경차 7세대 '무브' 를 발표,.월간 판매 목표는 6000대, 생산 공장은 다이하츠 규슈 오이타(나카쓰) 제2공장. 무브는 1995년 출시된 이후 높은 연비와 낮은 가격을 장점으로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 누적 판매 340만대(2025년 3월 말 시점)를 넘어섰다. 7세대 무부는 슬라이드 도어를 탑재하고 일본 기준 연비(WLTC) 22.6 km/L를.. 2025. 6. 7.
[BP/EV] 미니처럼 보이는 소형 전기차 / 닛산 올 뉴 미크라(MICRA) BP's : 닛산이 소형 전치가 미크라(MICRA)를 공개. 최근에 신차를 공개하는 업체들이 많은데 마치 스마트폰 초기 시장을 보는 것처럼 성능과 디자인이 대폭 향상되어서 나온다. 무엇보다 이전까지 출시된 전기차들은 기존 내연기관 바탕에서 동력계만 전기차로 바꾼 모델이 많았는데 올해부터 출시되는 차들은 태생부터 전기차로 기획되고 만들어진 모델들이 많다. 올뉴미크라도 그런 모델 중 하다. 일단 최근 닛산에서 내놓은 자동차 중에 디자인이 아주 잘 나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르노 5 EV 기반 - 르노 5 EV가 레트로한 디자인이라면 올 뉴 미크라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펑키한 디자인 - 두 가지 배터리 옵션 사용 가능, 최대 400km 주행 가능- 2025년 9월부터 판매 시작, 2026년 1월부터 배송.. 2025. 6. 3.
[BP/AUTO] 투싼, 스포티지의 라이벌. 도요타 6세대 RAV4 공개 BP's : 도요타가 신형 RAV4를 2025년 5월 21일 월드 프리미어. 6세대인 RAV4는 'Life is an Adventure'를 컨셉으로 개발. 현대차 투싼, 기아차 스포티지와 경쟁하는 SUV.신차의 특징은 자체 개발한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만으로 최대 80km 주행 가능. 디자인이 3개로 출시.기본 모델 Core오프로드와 레저 모델 Adventure주행의 즐거움을 강조한 GR SPORT디자인만 보면 도요타 차가 아니라 혼다 차 같음.실내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활용성을 높이고, 차량 곳곳에 수납함을 구비. 2열과 트렁크 공간 사진을 보고 싶은데 공식 사이트에는 1열 사진 위주로 나와있다... 2025. 5. 30.
[BP/AUTO] 스바루 신형 포레스터 BP's : 국내에서 철수한 자동차 브랜드 중 아쉬운 브랜드가 스바루다. 전범기업 이미지와 너무 적은 종류의 차종은 약점이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권이 하나 더 있는 것은 좋은 점이다. 그리고 스바루 차량들은 수평대향엔진에 사륜구동, 내구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스바루는 2010년 국내 진출한 뒤 단 2년만에 철수했는데, 당시 포레스터, 아웃백, 레거시 3종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미국과 호주 대상 차량에 선택사양도 적어서 화려하고 최신 기능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도 예전에 팔렸던 포레스터나 아웃백이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분명히 매력이 있는 차량이다. 대표모델은 SUV 포레스터는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 르노 콜레우스 등과 경쟁할 수 있.. 2025. 5. 15.
[BP/AUTO] 르노코리아가 다음으로 들여왔으면 하는 차 '캉구' BP's : 르노삼성 때부터 들여왔으면 하는 차 '캉구' 이전에는 전면 디자인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신형 캉구는 현재 QM6처럼 바뀌어서 디자인이 세련됐다.2열 슬라이딩 도어에 기아차 레이처럼 넓은 실내 트렁크는 양 옆으로 열려서 차박, 레저, 영업용으로 훌륭하다. 아무래도 세단이나 SUV로 현대기아차와 경쟁하기에는 르노 차의 상품성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캉구는 현재 국내에 경쟁할 만한 차종이 없을 정도로 독특한 위치에 있다. 패밀리카로 카니발이나 스타리아는 부담스럽고, SUV는 생각보다 공간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당한 차량르노 캉구는 다양한 엔진 옵션과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특징인 미니밴.전기차 모델인 그랜드 캉구 E-TECH는 122마력 모터와 245Nm 최대 토크.캉구는 5인.. 2025. 5. 11.
[BP/AUTO] 아우디 신형 'A6' 공개 / 상하이 모터쇼 BP's : 모터쇼의 꽃은 신차 공개인데 렉서스 ES에 이어 아우디도 세대 교체 모델을 공개. 전면 그릴을 더 부각시키고(이게 요즘 흐름인 것 같다) 후면은 LED 램프를 위 아래로 나눠서 존재감을 높였다. 기존 아우디 차량의 디자인을 이어가면서 세련되게 잘 나왔다. 아우디 측에서는 디자인 방향성을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고파워 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2.0 TDI 4기통 엔진(365마력)과3.0 TFSI 6기통 엔진(367마력) 로 출시. 중형 세단으로서 더 젊은 이미지가 강화됐다. 후면은 LED 램프로 인해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실내는 최근 유행처럼 내령 LCD 계기판과 인포테인면트 시스템을 탑재동승석에도 디스플레이가 있다. 4륜을 지원하기 때문에 2열 중간은 공간이 좁다. 중형세단은.. 2025. 5. 2.
[BP/AUTO] 렉서스 8세대 ES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 BP's : 렉서스가 2025년 4월 23일 상하이 모터쇼에서 신형 'ES'를 공개. 8세대 ES로 하이브리드 'ES300h(182kW(247.4PS)', ES350h, 0-100km/h 가속 7.8~8초)', 'ES350h'전기차 'ES350e', 252kW(342.6PS) ES500e, 0-100km /h가속 5.9초 하이브리드전기차모델ES300h / ES350hES350e / ES500e제원5140×1920×1555~1560mm휠베이스 2950mm동일출력182kW(247.4PS)252kW(342.6PS)0~100km/h7.8초5.9초주행거리 685km / 610km차체는 5140×1920×1555~1560mm(전장×전폭×높이), 휠 베이스는 2950mm로이전 세대 대비 길이가 165mm, 전폭이 5.. 2025. 4. 24.
[BP/EV] 샤프 '원룸 같은 전기차'로 전기차 시장 진출 / 샤프 LDK+ BP's : 일본 샤프(Sharp Corporation シャープ)가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고 2024년 9월 6일 발표. 구체적인 시기와 모델은 미정.샤프는 가전제품 중심의 회사라서 전기차 기술력이 없을 것 같지만 모회사인 폭스콘(Foxconn)의 EV 플랫폼 'MIH'를 활용한다고 밝혔다.전기차 시장 진출에 대한 보도자료와 영상을 공개했는데 특이하게 목표를 전기차 + 주거공간이 가능하도록 표방하고 있다. 그래서 모델명도 LDK+ (리빙, 다이닝, 키친 +)일본에서는 집의 형태를 표현할 떄 이렇게 LDK라는 단어를 쓰는데 그 것을 잠정 모델명으로 정한 것.전기차가 내연기관 차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에어컨과 히터를 시동을 걸지않고 쓸 수 있기 떄문에 사실 상 움직이는 주거 공간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인.. 2024. 9. 10.
[BP/AUTO] 혼다가 준비 중인 차박용 경차 'N-Box Joy' BP's : 혼다가 가을 출시 예정인 새로운 경차 ' 'N-Box Joy' 티저 이미지와 홈페이지를 공개. N-Box Joy는 혼다의 기존 박스형 경차 N-BOX를 아웃도어, 차박용으로 즐길 수 있게 실내 공간과 디자인을 개선한 모델, N-BOX에서 외형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겠지만 티저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차를 자신의 방처럼 쓸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개선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에도 차박을 하는 사람들, 아웃도어 활동을 하다가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차량의 개념 자체에 차박이나 공간 활용이 적용된 것 같다. 이동수단이 아니라 멈췄을 때도 활용을 다하게 만드는.... https://www.honda.co.jp/Nbox/JOY_new/ N-BOX JOY 先.. 2024. 9. 1.
[BP/EV] 캐스퍼 EV 320km VS 레이 EV 205km BP's : 새로운 자동차가 출시된다는 것은 언제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다면 더더욱. 아직 가격이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보조금을 받으면 2000만 원대 중반까지.레이 EV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자동차는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서 가격이 얼마인지가 판매와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일본에서도 2022년 닛산이 경차 전기차 사쿠라를 출시했는데 2022년 일본에서 판매된 전기차 중 40%를 차지했다. 테슬라나 다른 브랜드 전기차에 비해서 주행거리 180km, 최고 속도 130km/h로 부족하지만 가격이 보조금을 받으면 180만 엔(약 1550만 원)이다. 유류비나 세금 할인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셈. 캐스퍼나 레이는 2000만 원대지만 다른 차 값이 너무 올라버려서 이 정..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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