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TV를 사기 위해 코스트코에 갔다가 TV는 안사고 식료품만 사고 왔다.
65인치 TV가 들어가는지 궁금했는데, 2열을 접어보니 아마도 가능했을 것 같다.
코나 1세대는 내부가 좁았는데, 2세대로 오면서 2열과 트렁크가 꽤 커졌다.
투싼과 싼타페가 커지니 코나도 커진 셈.
넉넉한 공간을 위해서라면 더 큰차가 좋지만
코나 정도도 충분하다.

작은 차는 운전하기도 쉽고 주차하기도 편하다.
큰 차가 필요할 때는 쏘카 같은데서 빌려도 된다.

코나 트렁크도 꽤 넓어서 큰 짐을 싣기에 좋다.
코나 가솔린 모델은 2,516만원부터 시작하며,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4,373만원부터 시작.
한 단계 위인 투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경우 2771만원부터 시작하며, 디젤 2.0 모델은 3013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213만원부터 시작.
가격 차이가 10% 정도 나는 셈.

2000만 원이 넘는 차량을 구입하면서 10%를 아낄 것인지 아니면 다른데 쓸 것인지는 선택에 달려있다.

조수석 자리를 거의 최대한 뒤로 밀어 놓았다.

1열 운전석은 일반적인 수준으로 위치.
2열을 언제나 써야한다면 더 큰 차를 사는 것이 맞지만
코나도 꽤 넓다.

2열에는 USB -C 단자가 있다.

현대차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요즘 모델들은 디자인, 소재, 기능이 상향 평준화됐다.
차 값이 너무 올라서 문제지만.
수입차는 더 비싸고, 유지보수 비용도 더 나오니...

디자인도 좋아졌다.
최근 나온 현대차 디자인 중 가장 좋음.

2열은 이렇게 접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짐 공간을 쓸 수 있다.

2열을 전부 접으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차박은 좀 힘들겠지만,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것은 장점.

1열에는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컵홀더는 필요에 따라서 접을 수도 있다.

주행 성능도 만족스럽다. 차가 작고 가벼우니 잘 나가고, 조용하다.
브레이크가 너무 예민하고 부드럽지 않은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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