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내가 산 것은 아니지만 주변 지인들이 차를 모두 테슬라 모델 Y로 바꾸면서 자주 탈 일이 생긴다.
테슬라는 이제 애플 아이폰과 같은 브랜드를 완성했기 때문에
가격과 입고량에 따라서 판매량이 결정된다.
모델 Y 가격은 보조금을 받기 전 5290만 원,
모델 3는 5199만 원.
비싼 가격이지만 요즘 현대기아차 전기차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아이오닉 5 : 4740만 원)
테슬라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처음에는 드 넓은 글라스 루프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자주 타보니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일단 SUV라서 그런지 2열 승차감은 감수해야 한다.
속도 방지턱이 많거나 역동적인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느껴질 것 같다.
모델 Y는 아무래도 패밀리카로 많이 쓰일텐데 2열 승차감에 예민한 사람은 모델 3
아니면 BMW ix3를 시승해보고 비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른 차량의 글라스루프와 비교해봐도 월등하다.
모니터로 치면 테두리가 얇다고 해야 할까?

2열 승차감은 아쉽지만. 하늘 보면서 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이전 EV6 운행할 때와 비교를 해달라고 하니.
+ 주변 사람들에게 다른 전기차 대신 왜 이차를 샀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 내부 활용성이 EV6보다 모델 Y가 더 좋다.
+ 디자인도 나름 괜찮다.
- 소품 사는 것이 지겹다. 테슬라에서 몸체만 주고 채우는 것은 모두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소비자가 해야 한다.
- 자율주행도 내비게이션이랑 연동되는 EV6가 훨씬 낫다.
- 팬텀브레이크 몇 번 경험해보니 운전할 때 더 신경쓰이게 된다. 센서나 로직에서 오류가 있는 듯.
-승차감이 EV6가 더 좋은 것 같음.
-내부 소재는 EV 6 완승,
-배터리 보증 문제가 일부 발생하고 있어서 우려됨
= 다시 산다면 EV6와 모델 Y 중에 무엇을 살 것인가?
두 제품 모두 일장 일단이 있다.
애플 아이폰이 더 좋은 사람은 모델 Y,
안드로이드가 좋은 사람은 EV6
그래서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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