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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인텔, 40Gbps '썬더볼트 3(Thunderbolt 3)' 프로토콜 USB Promoter Group에 제공 BP's : PC가 예전같지 않지만, 여전히 인텔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인텔은 썬더볼트3(Thunderbolt 3) 프로토콜 사양을 USB Promoter Group에 제공했다고 발표했다.이에 USB Promoter Group은 차기 'USB4' 표준 사양으로 Thunderbolt 프로토콜을 적용해, USB Promoter Group에 참여하는 기업은 무상으로 Thunderbolt 호환 컨트롤러를 만들 수 있게 된다.USB4는 기존 40Gbps 인증 USB Type-C 케이블로 전송 속도를 40Gbps까지 인상. 여러 데이터와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을 하나의 버스에서 공유해 USB 3.2 및 USB 2.0, Thunderbolt 3과의 호환성을 유지.이미 50 개 이상의 기업이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최종 검토.. 2019. 3. 5.
[BP/IT] 2018년 3분기 PC 출하량 0.1% 증가. 6720만대. 레노버, HP, 델, 에이서 BP's : 가트너와 IDC가 3뷴기 PC 출하량을 발표. 가트너는 전년동기 0.1 % 증가한 6,720 만 6,000 대, IDC는 전년 동기 대비 0.9 % 감소한 6,738 만 7000대. 이렇게 숫자가 다른 것은, IDC는 PC에서 2in1 등은 함하지 않기 때문.(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 신뢰하지 말고 교차로 확인해야 한다. 3분기는 2분기와 비슷한 수준. 예상보다 성장이 정체. IDC는 신흥 시장에서 환율과 경제적 요인으로 3분기 들어 프로세서 공급 부족 등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면 괜찮다는 분석. 가트너는 라틴 아메리카 부문에서 하락했다고.그리고, 인텔의 CPU 공급 부족이 향후 PC의 가격 및 공급 업체의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 인텔은 하이엔드 CPU와.. 2018. 10. 13.
[BP/IT] 인텔. 데이터 센터를위한 SSD 'D3-S4510' BP's : SSD 시장이 커지면서 용도, 규격, 용량에 따른 다양한 제품이 출시. 인텔이데이터 센터를 위한 SSD 'D3-S4510'를 출시. 폼팩터는 2.5 인치로 용량은 240GB, 480GB, 960GB, 1.92TB까지 4가지 HDD처럼 데이터 센터를 위한 제품이기 떄문에, 내구성과 성능이 일반 모델 대비 향상 240GB 모델 순차 읽기 최대 560MB / s, 최대 쓰기 280MB / s, 랜덤 액세스 읽기 90,000IOPS 쓰기 16,000IOPS. MTBF는 200만 시간 0.9PBW (Peta Bytes Written).480GB 모델 순차 읽기 최대 560MB / s, 최대 쓰기 490MB / s, 랜덤 액세스 읽기 95,000IOPS 쓰기 18,000IOPS. MTBF는 200만 시.. 2018. 8. 14.
[BP/IT] 8세대 코어 i7탑재 인텔 NUC BP's : 인텔이 8세대 코어 i7을 탑재한 NUC((Next Unit of Computing)를 발표. NUC에 대해서 인텔은 'NUC는 다양한 메모리, 스토리지 및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맞춤식 보드가 탑재된 강력한 4x4인치 미니 PC' 라고 소개하고 있다. 영문으로는 The Intel NUC is an amazingly customizable engine for both consumers and commercial usages 뭐 이런식. 이게 그냥 미니PC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 CPU에 몇 가지 더 끼워서 팔려고 NUC라는 이름을 붙인 것 같다.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깔끔하고 뭐...아무튼 인텔은 정말 여러 가지 한다. 최근에 가장 부각된 것은 그래도 평창 올림픽 드론인 듯...(근데 이건 .. 2018. 5. 12.
[BP/IT] 인텔. 4TB 데이터 센터를 위한 SSD 'DC P4600' BP's : 인텔이 데이터 센터를 위한 SSD 'DC P4600'를 출하. 용량이 4TB. SSD DC P4600 시리즈는 NVMe 1.2 (PCIe 3.1 x4) 인터페이스와 TLC 타입 3D NAND 플래시를 적용한 대용량 SSD . 인텔은 신제품에 새로 개발한 컨트롤러와 펌웨어를 탑재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양은 순차 읽기 3,290MB / s, 쓰기 2,100MB / s. 랜덤 읽기 700,000IOPS, 쓰기220,000IOPS.카드 모양은 AIC HHHL 타입으로, LowProfile 지원. 인텔은 이제 무대 뒤에서 지휘하는 역할이 아니라 배우, 매표소까지 하려는 듯 보인다. 관련링크 : intel 2018. 2. 18.
[BP/IT] 인텔. 신용카드 크기 PC '컴퓨트 PC(Compute Card)' BP's : 인텔. 신용카드 크기 PC '컴퓨트 PC(Compute Card)'를 주요 국가에서 판매. 코어 m3(Core m3)-7Y30와 128GB SSD를 탑재한 모델, 셀러론(Celeron) N3450 64GB eMMC를 탑재한 모델 등이 있다. 컴퓨트 카드와 연결해서 쓸 수 있는 도킹 베이 'BLKDK132EPJR'도 있다. 컴퓨트 카드는 95 × 55 × 5mm 크기 본체에 CPU와 메모리, 스토리지 및 비디오 기능 등 PC로 쓸 수 있는 기본 제품. 스마트 가전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해서 제작됐다.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도킹 베이를 사용하면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인텔은 매번 새로운 형태의 PC를 제시해왔고, 만들고 있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2018. 1. 19.
[BP/WU] 소인배 같은 거대 다국적 기업들 BP's : 최근 발생한 애플과 인텔 사건을 보면 다국적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 같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일부 기업은 이미 국가의 영향력을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예전에는 정부, 군, 기업이 수직계열화 되어 있었다. 정부와 군은 한 국가 내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지만, 기업은 이론상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기업이 커지면 관리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그 성장에 자연스럽게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런 관리비용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 할수록 0에 수렴하게 된다. 다국적 기업은 해당 부문에서 조절할 수 없는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사업이 커질수록 영향력도 커져서 시장의 견제는 효과가 없게 된다. 다국적 기업들은 국경을 .. 2018. 1. 5.
[BP/IT] CES 2018. 화웨이, 바이두...중국업체와 새로운 기술들 BP's : 몇 일 안남은 CES 2018. 무엇이 나올까? 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드론이 첫 페이지에 등장한다. 인터넷 등장으로 전시회 사업이 사향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CES는 그런 추세에서 바뀌어서 매년 확장되고 있다. 가전 중심에서 자동차, 모바일까지 영역이 확장되고, 최근에는 그 해를 대표하는 제품들은 모두 CES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CES가 잘되는 이유는 몇 가지로 볼 수 있다. 1. 매년 가장 먼저 시작하는 세계 규모의 전시회다.2.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한다. 3. 곰탕집(?? 전통 곰탕집 처럼 역사가 있어야 인지도가 높은) 경제,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만,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처음 본것에 대한 효과는 강력.. 2018. 1. 2.
[BP/IT] 소니, 160m 전방 표지판 인식 가능한 자동차 ADAS 이미지 센서 'IMX324' 공개 BP's : 소니가 위태위태해 보였는데, 최근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저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다. 소니가 160m 전방 표지판 인식 가능한 자동차 ADAS 이미지 센서 'IMX324'를 공개했다. 적층구조 1 / 1.7 인치 CMOS 이미지 센서로 유효 742만 화소, 해상도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11월 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하고 샘플 가격은 1만엔. 양산은 2018년 6월을 예정하고 있다.IMX324은 기존 센서 'IMX224MQV(127 만 화소)' 약 3배인 3849 × 1929/유효 742 만 화소를 실현. 약 160m 앞에 있는 교통 표지판도 고해상도 분석이 가능하다. 패키지는 108Pin Plastic BGA. 패키지 크기는 13.23 × 8.97mm. 이미지 센서 크기는 9... 2017. 10. 23.
[BP/IT] 4K, VR, 고성능 게이밍 -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BP''s : 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예전에는 인텔이 새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주목 받았지만, 이제는 그만큼이 아니다. 10년 전만해도 신제품마다 엄청난 성능 차이를 보여줬고, 새로운 CPU를 탑재한 PC를 구매해야하는 그런 흐름이 만들어졌는데. 이제는 그런 역할을 PC가 아닌 스마트폰이 하고 있다. 인터넷과 유튜브, 간단한 문서작성이 되면 PC를 교체할 이유가 없어진 셈이다. 하지만, 실제로 PC로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새로운 CPU의 등장은 반길만하다. 일상생활에서 PC사용은 큰 차이가 없을지 몰라도, 게임, 그래픽 작업, 동영상 등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나은 성능에 대한 목마름은 언제나 있다. (생각해보면 예전 PC들도 쓰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멀티미디어PC를 표방해.. 2017. 9. 27.
[BP/IT] 인텔 노트북을 위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BP's : 인텔이 노트북을 위한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공개. TDP 15W 수준에서 7세대 대비 성능을 40 % 향상한 것이 특징. 7세대에 비해 코어를 2개 늘리고, 클럭을 25% 높이고, 설계와 제조 최적화로 15% 성능을 높여, 7세대 대비 성능이 총 40 % 높아졌다. 아키텍처는 7세대 Kaby Lake,코어 i5에도 Hyper-Threading을 지원하고 4코어, 8스레드로 동작.이 때문에 울트라북 등에서도 고성능 조합이 가능하다. 관련링크 : https://www.intel.co.kr 2017. 8. 23.
[BP/PC] AMD Ryzen 탑재 베어본 PC 'ZOTAC "MAGNUS ER51070 / ER51060 GAMING' BP's : AMD 라이젠이 다양한 PC 형태로 적용되는 것 같다. 이전 AMD 제품군을 보면 언제나 한정적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라이젠 자체 성능, 가격 뿐 아니라 PC업체와 협업도 확대하는 것 같다. 이번 타이페이 컴퓨덱스에서 ZOTAC이 MD Ryzen 탑재 베어본 PC 'ZOTAC "MAGNUS ER51070 / ER51060 GAMING'를 공개했다. ER51070는 GeForce GTX 1070, ER51060는 GeForce GTX 1060 탑재가 가능해서 웬만한 게이밍 PC로도 쓸 수 있다. 베어본을 쓰면 모니터가 아닌 대형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기가 좋다. 이 베어본은 메모리 슬롯 SO-DIMM이 2개. 최대 32GB DDR4-2400 / 2133 탑재 가능. 저장매체는 PCI Expr.. 2017. 6. 7.
[BP/PC] 인텔이 컴퓨트 카드를 통해 겨냥하는 사물인터넷(IoT) 세계 BP's : 인텔이 올해 초 공개한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 카드(Compute Card'를 내놨을 때, 사람들은 기존에 인텔이 출시한 스틱형 PC 후속작으로 생각했다. 컴퓨트 카드는 94.5 × 55 × 5㎜ (폭 × 깊이 × 높이) 크기로 신용카드만하다. 내부에는 인텔 CPU와 메모리, 저장매체가 들어가 있고, 무선랜, 블루투스 통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텔은 델, HP, 레노버, 샤프 등과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USB C와 HDMI, 디스플레이포트, PCI 익스프레스 단자를 지원, CPU는 7세대 'Kaby Lake' 탑재된다. 확장성능면으로 보면, PC스틱보다 더 후퇴한 것 같다. 그런데, 이 제품은 PC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가전제.. 2017. 6. 6.
[BP/IT] 인텔, BMW 자율주행 파트너 '모바일아이(Mobileeye) 153억 달러에 인수 BP's : 인텔은 BMW 자율주행 파트너로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이스라엘 업체 '모바일아이(Mobileeye)'를 153억달러(약 17조 58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모바일아이 주식을 주당 63.54달러를 현금으로 인수했다. 모바일아이(Mobileye)는 1999년 이스라엘에 설립된 기업으로, 직원 수는 660명이다. 모바일아이는 컴퓨터 이미지 처리 기술이 뛰어난 업체로 ADAS와 자동 운전 관련 이미지 처리 최고 수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자동차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모바일 아이는 BMW 뿐 아니라 닛산과도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협력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해부터 ADAS 자동 운전 관련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인수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인텔은 .. 2017. 3. 14.
[BP/IT[ 신용카드만한 PC. 인텔 '컴퓨트 카드(Compute Card)' 공개 BP's : 인텔이 스틱형 PC를 더 줄여서 카드형 PC를 공개했다.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 카드(Compute Card)'로 2017년 중순 판매 예정. 가격은 미정. 컴퓨트 카드 크기는 94.5 × 55 × 5㎜ (폭 × 깊이 × 높이)로 신용카드를 두껍게 한 정도의 크기 이 제품은 사용환경에 따라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소형화한 제품. 인텔 SoC와 메모리, 스토리지, 므선랜, 블루투스 등 PC에서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모니터나 다른 주변기기 연결을 어떻게 하는지 확장 슬롯이 궁금한데 그 부분은 안나와 있다. 반대편에 있는 듯. USB Type-C와, HDMI, DisplayPort, PCI Express를 지원한다는데 확장 커넥터를 통해서 되는지, 직접 되는지는 모르겠다. 프로.. 2017. 1. 11.
[BP/IT] 인텔, 상업 드론 '팰콘 8+(Falcon 8+)' 출시. 오래간만에 느껴지는 강력한... BP's : 인텔이 몇 개월 전 리얼센스 기술을 적용한 드론을 Yuneec 을 통해서 내놓더니, 아예 상업용 드론을 출시했다. 이름은 팰콘 8+ 날개가 8개 달렸고, 짐벌에 소니 A7 시리즈로 보이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드론과 함께 조종기 인텔 콕픽도 출시. 인텔이 드론 시장에 관심을 갖는 것은 드론에 들어가는 칩셋, 보드 등을 위해서다. 5월에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Vivid Sydney)'에도 참가해서 드론 100이라는 퍼포먼스 행사도 했다. IT에서 중심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인텔이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드론도 그런 사업부문 중 하나인 것 같다. 예상을 해보자면, 이 드론 사업은 인텔이 대대적으로 시도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야했던 몇 개의 사업에 숫자를 하나 더하는 역할을 할.. 2016. 10. 13.
[BP/IT] 크리에이티브, USB 연결 RealSense 3D 카메라 BP's :크리에이티브가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출시했다. 리얼센스 3D 카메라는 3개의 렌즈 - RGB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적외선 레이저 프로젝터로 구성돼 인간의 눈처럼 깊이 인식하고, 사람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3D 카메라다. 리얼센스 3D 카메라로 할 수 있는 기능은 안면인식, 동작 인식, 음성명령, 배경제거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헬로와 코타나를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 쓸 때는 배경제거 기능이 가장 잘 활용될 것 같다. 유튜버들이 방안의 배경을 원하는대로 구성할 수 있을테니... 가격은 2200달러 정도로 실제 구입해서 쓰기에는 좀 비싸다. 인터페이스는 USB 3.0 본체 크기는 약 125 × 30 × 75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120g. 대응 OS는 Windows 10 .. 2016. 10. 11.
[BP/IT] 인텔 PC와 모바일 마이그레이션 툴 BP's : PC는 장년이고, 모바일은 청년이다. 내년에도 이런 추세는 계속 될 것이다. 기업들은 PC와 모바일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입장에 처했고, 이에 각 업체들은 새로운 운영체제 버전으로 전환하는 마이그레이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기존 PC SW를 모바일로 전환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는데, 쓰는 방법은 3가지다. 일단 기존 PC SW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기는 것, 그리고 일부 기능만 빼내서 옮기는 것. 가상화 기술을 써서 OS에 상관없이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런데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이 든다. 기업들이 M&A를 하는 것도 비용 보다는 시간을 사기 위해서 진행하는 것처럼. 이런 마이그레이션도 시간을 줄여야 한다. 오라클이나 일부 업체는 하나의 앱을.. 2014. 12. 24.
[BP/IT] MS가 저지른 윈도8, 수습하는 PC업체들. HP엔비 X2 11 BP's : PC시장 혁신이 MS와 인텔 때문에 이뤄진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무어의 법칙을 운운하면서 매년 또는 주기적으로 신제품으로 교체를 유지해온 MS와 인텔은 이제 더 이상 잘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각자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아주 잘 나갔던 듀오 그룹이 솔로 활동을 하는 느낌. 두 업체 모두 살길을 찾게 된 것은 역시나 모바일 시장의 급속한 대두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던 IT중심이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PC를 교체하는 대신 새로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입하는데 돈을 쓰고 있다. MS나 인텔도 이같은 변화는 알고 있었지만 이처럼 빠르게 변할지는 몰랐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두 업체는 기존에 포기할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전환이 어려웠던 것 같다. 인텔 경.. 2013. 4. 11.
[BP/IT/IFA2011] 52년 전통 인텔의 '울트라북'을 내놓은 에이서... BP's : 전시장을 다 둘러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삼성전자나 LG전자, 소니 등 대형 가전 부스를 위주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시회장의 재미있는 부분들은 구석 구석에 있는 작은 업체들. 사실 대형 부스는 내가 직접 본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자료가 인터넷에 있고, 정작 새로운 것은 없는 반복 뿐이다. 이번 이파에는 그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도시바 등 일부 업체에만 사람들이 몰려 있고, 다른 곳들은 그냥 그랬다. 그래서 구석에 있는 부스들을 모두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부스를 다 돌아봤냐? 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지도에 있는 곳에는 다 가보았고, 거의 2번 이상 들렸다. 이파에서 하루에 1만5000보에서 2만보 정도 걸은 것 같다. 아.. 2011. 9. 12.
[BP/IT] 인텔, 애플 차세대 전송규격 '라이트픽(light peak)' 전격 협력 지금 이 글이 발행됐을 때는 아마 인텔과 애플이 차세대 전송규격 '라이트픽(light peak)' 과 관련해 협력한다는 공식 입장이 발표됐을 것이다. 아 공식 이름은 라이트픽이 아니라 썬더볼트 테크놀로지로 쓴다고 한다. 애플이 신형 맥북프로에 라이트픽을 썬더볼트라는 이름으로 탑재한다. 해외에서 신형 맥북에 라이트픽이 썬더볼트라는 이름으로 탑재된다는 루머와 사진들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이미, 업계에서는 현재 USB2.0 전송방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에 부족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표준이 USB3.0으로 갈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 USB 2.0은 이론상 최대 초당 60MB 전송 속도를 지원하나, 실제 전송속도는 초당 30MB 수준으로 수십 기가(GB)에 달하는 대용.. 2011. 2. 24.
[BP/IT/NEWS/PC] 선장 없는 AMD호는 어디로 가는가? 최근 국내 여성그룹 카라가 소속사와 문제가 생기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고, 다른 여성그룹이 대비된 사진이 나돌았다. 뭐 어떤 걸그룹은 아주 좋은 숙소에 대형 평판TV로 모니터링을 하는데, 카라는 27인치 브라운관 TV로 모니터링을 하는... 그걸보면서 내 머리속에는 AMD와 인텔의 상황이 떠올랐다. 80%의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인텔과 20% 시장을 노리는 AMD. 그리고 선장을 잃어버린 AMD... CPU 시장은 8:2 법칙이 수년간 지속돼 왔다. AMD는 애슬론 64 시리즈가 나왔을 때 점유율을 30%까지 높였지만, 가격정책과 제품 수급에 지장이 생기자 바로 약세로 돌아서, 헥터 루이즈는 2008년 7월 덕 마이어에게 회사를 넘기고 퇴진... (뭐 딱히 그 때가 .. 2011. 1. 24.
[BP/IT/IDF] 2007 가을 IDF Day 0] 인텔개발자회의(IDF 2008) 데이제로 이전에 게을러서 미처 올리지 못한 포스팅을 다시 올려본다. 2007년 가을 인텔개발자회의 벌써 3년이나 지나다니.. 2007년 인텔은 비주얼 컴퓨팅에 대한 개념을 조금씩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CPU로는 기술발전의 속도가 더디고, 수익성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픽칩셋 쪽에도 관심을 두는 것 같다. 어쩌면 지금 엔비디아와 신경전을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 듯. 증강현실에 대한 부분도 설명이 있었다. 사실 이 때는 증강현실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잘알지도 몰랐기 때문에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인텔이나 다른 IT 기업들의 발표를 듣다보면 수염이 덥수룩한 분들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이 참 부러웠다. 우리나라 엔지니어 수명은 굉장히 짧아서 진급을 하면 관리직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연구만 하고.. 2010. 2. 13.
[2008 IDF Day 3] 세기의 괴짜 천재 스티브 워즈니악... 1980년대 컴퓨터 잡지를 보면서 자란 나는 그 때 스티브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 흑백 사진에 있던 그들은 록스타 못지 않은 우상이었으며 그들의 이야기가 나와있던 기사는 수 십번도 더 읽어서 외울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신화. 워즈니악이 떠날때 참...싫었는데 아무튼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애플 = 스티브 잡스'로 알고 있고 스티브 잡스는 세계적인 인사가 되어버렸지만 나는 예전부터 워즈니악이 더 좋았다. 흑백 사진에 워즈니악은 턱수염이 가득한 아주 선한 모습이었고, 스티브 잡스는 뺀질뺀질 치약선전 주인공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물론 스티브 잡스가 대단한 사람이란 것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워즈니악이 더 좋다. IDF 3일째 워즈니악이 나오기로 했다고 해서 많은 .. 2008. 8. 26.
[2008 IDF Day 2] Visual Software 강화. 드림웍스 '몬스터 VS 에일리언' ing 관련기사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그룹 르네 제임스(Renee James) 총괄부사장은 인텔 멀티코어 CPU로 가능한 3D 그래픽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우선 인텔은 드림웍스와 공동으로 3D 에니메이션 브랜드 ‘인트루3D’를 공개했다. 인트루 3D 브랜드는 향후 인텔 멀티코어 기술을 활용해 드림웍스에서 제작하는 3D 에니메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며 내년 개봉 예정인 ‘몬스터 VS 에일리언’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는 몬스터 VS 에일리언을 최초로 깜짝 공개했다. 또 인텔은 게임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주얼 아드레날린(Visual Adrenaline) 개발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인텔은 이 프로그램으로 향후 게임개발자, 출판업체,.. 2008. 8. 21.
[2008 IDF Day 2] I love TV ing 관련 기사 인텔이 디지털TV로 인터넷, 3D 그래픽, 고화질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가전제품(CE)용 칩셋을 발표하고 TV로 즐기는 인터넷 시대를 연다. 인텔은 TV에서 인터넷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야후 위젯채널 서비스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8 추계 인텔개발자회의(IDF)에서 인텔 디지털 홈 그룹 에릭김(Eric Kim) 수석 부사장은 CE용 칩셋 ‘CE 3100(코드명 캔모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릭김 부사장은 “PC는 풍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작은 모니터로 즐겨야 했고, TV는 획일적으로 콘텐츠를 즐겨야 하는 것이 단점이었다”라며 “우리는 TV에 인터넷의 장점인 개방성과 다양성을 더하고 기존 TV 장점인 단순함과 오락적 강점을 .. 2008. 8. 21.
[2008 IDF Day 2] MID 스마트폰 시장 타깃 ing 어차피 인텔이 원하는 게임을 하려면 휴대전화 시장까지 갈 수 밖에 없다. 이전까지는 휴대전화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말은 없었지만. 그 시장을 노리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다. MID가 휴대전화를 밀어내려면 전화기능을 흡수해야 한다. 아난드는 MID가 노트북PC가 아닌 스마트폰을 겨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MID will be kill this' 라고 강하게 말했다. 아직 수면에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휴대전화 업체와 경쟁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재미있는 것은 발표 중간에 ARM코어 기반 제품들과 비교표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스냅드래곤을 의식한 듯 하다. 발표뒤에 아난드가 블랙베리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있는 것을 보고 왜 MID를 사용하지 않고 블랙베리를 사용하느냐? 라고 물었더니.. 약간 당황해하면.. 2008. 8. 21.
[2008 IDF Day 1] 모바일 전략 인텔의 모빌리티 전략은 확고하다. 센트리노의 성공은 앞으로 노트북PC 부문 표준=센트리노로 알려질 것이다. 노트북PC 부문을 AMD가 만화하려면 빨리 노트북PC 플랫폼 부문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노트북PC가 점점 공산품화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이 애니콜이면 큰 고민없이 구입하는 것처럼. 센트리노가 노트북PC 부문에서 브랜드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향후 다른 업체들이 진입하는데 상당한 장벽이 될 것이다. PC를 좀 아는 사람은 AMD가 가격대 성능이 좋다고 주장할 지 모르겠지만. 브랜드는 모든 요소를 뛰어넘어 최고 수준 마케팅 기법이다. 루이뷔통을 사면서 기능과 가격에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노트북PC 부문에서 제조사들 역량은 크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노트북PC 경우 개발기간이 .. 2008. 8. 21.
[2008 IDF Day 1] 'Embeded Internet', 'Dynamic', 'Visual' 3가지 화두 사실 3일간 IDF는 페트릭 겔싱어 부사장 발표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 'Embeded Internet', 'Dynamic', 'Visual' 다른 부사장들이 하는 얘기도 다 같은 말.. 흠. 겔싱어 아저씨 후계자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건가? 왜 오텔리니 CEO는 등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관련기사 인텔이 오는 2015년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는 기기가 150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임베디드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부분을 강화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추계 인텔개발자회의(IDF)에서 인텔은 임베디드 인터넷 전략, 새로운 아키텍처 ‘네할렘’ 상세정보, 몬테비나를 이을 차세대 노트북PC 플랫폼 ‘칼펠라’,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모바일 쿼드코어 CPU’.. 2008.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