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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전시장을 다 둘러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삼성전자나 LG전자, 소니 등 대형 가전 부스를 위주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시회장의 재미있는 부분들은 구석 구석에 있는 작은 업체들. 사실 대형 부스는 내가 직접 본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자료가 인터넷에 있고, 정작 새로운 것은 없는 반복 뿐이다.
 이번 이파에는 그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도시바 등 일부 업체에만 사람들이 몰려 있고, 다른 곳들은 그냥 그랬다.
 그래서 구석에 있는 부스들을 모두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부스를 다 돌아봤냐? 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지도에 있는 곳에는 다 가보았고, 거의 2번 이상 들렸다. 
 이파에서 하루에 1만5000보에서 2만보 정도 걸은 것 같다.
 아무튼 메인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PC 관련 부스도 있었고, 인텔과 AMD, 델, HP도 부스를 만들었다. 
 유럽에서는 딱히 이들이 나올만한 전시회가 없기 때문에 많이 나온 것 같음.
 특히 에이서 경우에는 인텔이 밀고 있는 울트라북을 주력으로 내놨는데, 이 제품 컨셉이 모호하다. 
넷북에 이어 울트라씬을 내놓은 인텔은 '울트라북'이라는 넷북과 울트라씬의 교묘한 조합을 내놨다.
 한 2년 뒤에는 아직 안쓴 단어의 조합인 '넷씬' 이라는 제품을 내놓을 지도 모르겠다. 
 
 사실 인텔 경우에는 최근 주변 정황상 태블릿 플랫폼 제품을 내놔야 하는 것이 맞지만, 현재 저전력 기술은 ARM에 비해 한참 뒤떨어져 있기 때문에, 욕심은 있어도 내놓을 제품은 없을 것이다. (사실 최근 출시되는 태블릿을 보면 윈텔 진영이 얼마나 비효율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아무튼 곰탕 수준으로 울궈먹고 있는 인텔 울트라북은 울트라씬의 저가 개념이라고 한다.

울트라북=
http://www.intel.com/cd/corporate/pressroom/apac/kor/476660.htm?wapkw=(%ec%9a%b8%ed%8a%b8%eb%9d%bc%eb%b6%81

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_-; 

인텔 션 말로니 수석 부사장은 
  "이 제품군은 두께 20mm 미만의 얇고 가벼우며 아름다운 디자인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가격대가 미화 1,000달러 이하로 형성된다. 이 칩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들은 2011년 겨울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UX21, 아수스 울트라북 등의 제품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최근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을 아수스, 에이서와 같은 대만 업체들 위주로 셋업을 하고 있는데, 아마 머리가 큰 PC업체들을 움직이기 보다는 일단 자신들과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업체들 위주로 시작하는 것 같다. 
 인텔과 MS 신제품은 대부분 공통 마케팅을 중심으로 움직이는데, 몸값?이 높거나 머리가 큰 업체들은 쉽게 움직이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주요 PC업체들 관계자? 들에게 물어보니. 인텔은 이 울트라북을 강력하게 밀어 붙이고 싶어하는데, 각 업체들은 시큰둥한 것 같다. 가뜩이나 PC 팔아서 남는 것도 없는데 새로운 제품군을 밀었다가 실패하면 회사가 휘청 할 수도 있다( 비록 마케팅 비용을 나눠서 부담하더라도..)

 에이서 경우 넷북으로 PC 2위까지 올랐다가 태블릿이 등장하면서 지난 분기에 4위로 내려 앉은 것도 최근 PC업체들이 유심히 들여다 보는 부분인 것 같다.

아 주저리 주저리 -_-;

한줄 정리

에이서 = 별거 없었음. 울트라북 = 별 느낌 없었음. -_-;


이런 무지막지한 케이스...고사양을 하려면 아직까지는 테스크톱으로.
 
저런 패드도 있군...


집에 있으면 뿌듯하겠지만, 저기에 쌓일 먼지 생각하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올인형 데스크톱...


테블릿도 몇 종 나왔다. 아이코니아...이게 더 작은 것도 있었다.


마감 같은 것은 적당히 사고 싶지는 않을 정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사고 싶은 생각이 들기 까지는 결심이 필요한 정도..


스마트폰도 아주 많았음. 하긴 이전에 PDA 사업도 했으니..


16:9 비율의 독특한 스마트폰..이거 의외로 괜찮았다. 역시 차별화가 무척 중요하다.


두께는 좀 됐다.


기타 등등 노트북들


가격대비 최고 수준이지만...반대로 얘기하면 가격만 빼면 이 노트북을 선택하는데 상당히 고민이 된다.


전시장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울트라 북도 한곳에 외면 받고 있었다. 이건..맥북에어 초기 버전을 보는 것 같았다.


두께는 합격. 딱 맥북에어 정도..


힌지 부분은 너무 약해서 지지하는 힘이 부족했다.


아 에이서 마크만 없으면 맥북에어로 착각할 정도로...


첫번째 제품이니 이정도겠지만, 좀 더 개선하면 쓸만한 제품이 될 것 같다.

아 그래 그동안 노트북은 너무 두꺼웠다.


더 작은 업체들이 모여 있는 테크 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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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a 2011.09.1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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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랄라라 2011.10.01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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