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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가 E마운트 렌즈 군을 확대한다. 카메라 본체만 출시하고 렌즈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 렌즈군 지원으로 렌즈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제조사 입장에서는 카메라가 충분히 판매되지 않는 상태에서 여러 렌즈를 출시하는 것은 부담이 됐을 것이다. 

렌즈가 부족하다고 얘기는 하지만, 정작 내놓으면 팔리는 렌즈는 한정적이니... 


광각, 단렌즈, 표준줌, 망원까지... 캐논과 니콘이 걸어왔던 역사를 생각하면, 소니는 너무 재촉을 받아왔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런 소비자들의 불만과 실제 시장성을 두고 언제 출시하는 것이 좋을지....카메라 업체들은 고민이 많을 듯 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렌즈는 'FE 100mm F2.8 STF GM OSS', 망원렌즈 'FE 85mm F1.8', 4K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APS -C 전동 줌 렌즈 'E PZ 18-110mm F4 G OSS'

이번 렌즈가 출시되면 이제 어느 정도 구색이 갖춰지는셈... 


내가 써본 소니 렌즈 중에서는 단렌즈가 좋았기 때문에 85mm와 100mm가 기대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소니는 잘 선택해야할 것 같다. 

렌즈군을 늘리는게 꼭 능사는 아닌 것 같다. 


소니 카메라를 산 뒤 기존 DSLR을 처분하려 했다가, 그냥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렌즈가 커지면 소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휴대성이 기존 캐논, 니콘 DSLR과 큰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 


또, 배터리 성능이라든지, 미묘한 색감의 차이 때문에... 표준줌과 단렌즈는 소니, 그리고 망원은 기존 DSLR을 함께 쓰는게 가장 좋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 

소니가 카메라만 작지 렌즈는 또 그만큼 작은게 아니라..이렇게 다 갖추려면 좀 부담이 된다. 또, 배터리 성능이 너무 부족해서 오히려 귀찮을 때도 있다.


아무튼 카메라는 언제나 이리 저리 맞춰봐도 아쉬운 것이 생기니 고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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