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모바일 모니터라는게 필요할까? 태블릿과 노트북이 일반화 됐는데. 별도 모바일 모니터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그런데, 최근 이런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용도는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세컨 모니터 또는 게임기와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테크윈드가 출시한 'On-Lap 1101F'는 11.1인치 모바일 모니터로 USB 전원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Micro HDMI 또는 Mini DisplayPort 입력단자가 있고, Micro HDMI - HDMI 변환 케이블이 포함
주요 사양은 휘도 300cd / 평방 m, 시야각이 수평 / 수직 모두 178도, 응답 속도는 14ms
최대 색상 수 1,677 만 색.
본체 크기는 289x183x11mm로, 중량은 480g. 덮개를 장착했을 때는 295x190x15mm / 690g.
유튜브에서 나오는 것처럼 콘솔게임기와 연결해서 쓰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수요가 있으면 태블릿에 Hdmi 단자를 탑재한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관련링크 : http://www.tekwind.co.jp/products/GEC/entry_1318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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