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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의 명성은 현재 애플이나 구글이 차지하고 있는 수준이었다. 

내주는 제품마다 깜짝 놀랐고, 사고 싶게 만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대단한 제품을 내놨다. 어떻게 보면 소니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지원해주기에는 기술이 부족했을지도..


그런데, 최근 소니가 출시하는 제품들을 보면, 다시 그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다. 

그리고, 이전에 비해 시장과 많은 타협을 했다는 점이 느껴진다. 


지난해 IFA에서 소개한 휴대용 프로젝터 '엑스페리아 터치(Xperia Touch)'는 소니의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 같다. 

제품은 프로젝터지만, 활용을 생각하면 프로젝터 +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

디스플레이 대신 투사영상으로 기능을 대체한다. 

기존 프로젝터가 동영상을 대화면으로 보기 위한 것이었으면, 엑스페리아 터치는 영상 감상 뿐 아니라 게임, 웹서핑 등 다양한 사용을 위해 투사 방식을 활용한다. 


태블릿 가격도 저렴한 상황에서, 이런 제품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니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투사영상과 터치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사실 사양만 보면, 대단하지는 않다. 

0.37인치 SXRD. 해상도는 1366 × 768. 광원 레이저 셔터 방식. 화면 크기는 거리에 따라 23인치 ~ 80인치.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CPU 1.8GHz 듀얼 코어, 1.4GHz 쿼드 코어. 총 6 코어 Snapdragon650.

내장 메모리 3GB. 저장 용량 32GB. 무선랜 지원. OS는 Android7.0. 마이크로SD카드 슬롯 탑재. 


터치 인식을 위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사용자는 터치처럼 사용하지만, 인식은 터치가 아닌 손가락 움직임을 보고 한다. 

이 때문에 인식률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만큼 빠르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어느 정도 지연된다. 

인체 센서가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켜진다. 


최근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피커를 구글, 아마존, 애플, 라인 등이 앞다퉈 내놓고 있는데, 엑스페리아터치에 구글 나우를 결합해서 사용하면 훨씬 활용도가 클 것 같다. 


소니의 이런 독특함이 좋다.

가격은 14만9880엔. 


관련링크 : http://www.sonymobile.co.jp/product/smartproducts/g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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