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DSLR을 처음 샀을 때.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깜짝 놀랐다.
캐논 300d 였는데, 이렇게 좋은 카메라를 샀으니 평생 쓰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은 계속 높아지고 더 비싸고, 좋은 카메라로 계속 바꿈질을 했다.

렌즈에도 욕심이 생겨서, 몇 개를 샀는데.
웬만큼 렌즈를 사모으니.
어느 순간엔가 이 무거운 카메라, 렌즈를 들고 다니는게 좋은 사진을 찍는 것보다 더 귀찮아졌다.

그래서 더 작은 카메라로 바꿨는데, 이게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시장의 요구에 따라 하이브리드 디카가 시장을 한번 휩쓸고,
그 때도 몇 개의 제품을 사서. ' 야 이렇게 가볍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카메라들은 렌즈를 새로 사야하고, dslr과 비교하면 해성도나 여러 가지 부문에서 아쉬움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미지센서가 풀프레임인 작은 카메라를 찾아봤는데.
이 제품들이 가격이 높고, 실제 휴대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소니 A7 시리즈도 dslr에 비하면 작지만(최근에는 dslr도 작아졌다), 24-70mm 같은 렌즈를 붙이면 또 무겁다.

결국 선택지는 아쉽지만 소니 A7아니면 소니 rx-1, 라이카 q 정도가 남는다.

그래서, 이 제품들을 사보고, 빌려도 써보고 했는데, 결국 각 제품은 아쉬운 점들이 있다.
오히려 최근에는 dslr 가격이 하락해서, 입문형 제품에 18-55mm 렌즈 정도를 쓰는 것도 좋아보인다.

소니 제품들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고, af가 아쉽다.
라이카q는 화각이 아쉽다. (35mm) 제품이 나왔으면.

결국 디지털카메라들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조합 찾기가 어렵다.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니. 기기 비율이 아이폰7+가 전체 50%를 넘는다.
기기에 대한 아쉬움을 감수하든가. 아니면 아이폰으로만 찍는 것도 해결책으로 보인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