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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E] 오래 탈 수록 격차가 커지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의 유지비 차이

by bruprin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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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 중에 유지비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아마도 가장 많이 소요되는 연료비는 2배 정도가 날 것이다. 

그리고 세금과 정비비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1년에 200만 원 정도 전기차가 저렴할 수 있다.

주행거리가 많다면 300만 원 이상까지 차이가 날 수도 있다.

그렇게 따지면 차를 구입해서 5년 간 유지한다면 5000만 원짜리 전기차를 사는 것과 3500만 원짜리 내연기관 차를 사는 것이 비슷한 가치를 준다고 볼 수 있다.

10년 간 유지한다면 5000만 원짜리 전기차와 2000만 원짜리 내연기관 차를 사는 것이 비슷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수치적으로 따져본 것이고, 실제로는 + - 차이가 있을 것이다.

5229만 원 테슬라 모델 Y와 현대차 투싼(1.6 터보 가솔린 ▲모던 2,771만 원 ▲프리미엄 3,068만 원 ▲인스퍼레이션 3,439만 원)를 비교하면 현대차 투싼이 훨씬 저렴하지만 

오래 탈수록 전기차의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7년 정도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전기차 세금은 1년에 13만 원으로 고정이고,  내연기관 차는 배기량에 따라 2000cc부터 50만 원, 3500cc는 90만 원 정도라 

배기량에 따른 선택도 비용 차이가 난다. 

테슬라 모델 Y 보험료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슷한 가격의 현대차 아이오닉 5나 국산 전기차를 선택하면 이 부분도 내연기관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항목 전기차 내연 기관
연료비 1년 약 88만원 (월 7~8만원, 완속 기준) 1년 약 245만원 (월 20만원 내외)
정비·소모품 12~35만원 55~85만원
자동차세·보험 10~30만원(보조금, 감면) 50~100만원 내외
총 연간 유지비 약 110~160만원 약 300~430만원


연료비
- 전기차는 1kWh당 약 100~350원, 완속 충전 기준으로 월 평균 7~8만원 수준이며 야간 저렴한 요금대 적용 시 추가 절감이 가능.
- 내연기관차는 휘발유 기준 월 평균 15~25만원, 주행거리가 많을수록 부담이 커진다.

정비비
- 전기차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타이밍벨트 등 관리할 소모품이 거의 없어 정비비가 극도로 낮다.
- 내연기관차는 각종 오일, 플러그 등 교환이 필요하며, 소모품 관리 비용이 높음. 수입차는 더 높다.

세금 및 혜택
- 전기차는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고속도로·주차장 할인 등 각종 혜택이 적용되어 실질적인 세금과 공공비용 부담이 매우 낮다.
- 내연기관차는 배기량 기준으로 세금이 책정되어 연 30~70만원(국산 준중형 기준)

- 전기차는 한 해 100~160만원 내외의 유지비, 내연기관차는 약 3~4배 가량의 비용(월 평균 25~35만원 이상)이 소요.
- 단, 배터리 노후 시 수리비가 단기적으로 크게 증가할 수 있고, 급속 충전 위주일 경우 연료비가 늘어날 수 있다.
- 전체적으로 전기차의 유지비가 내연기관차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므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전기차가 유리.

물론 내연기관 차량의 장점도 있다. 

아무래도 초기 비용이 저렴하고, 주행거리가 짧다면 전기차보다 활용성이 좋다. 

연 2만 km 이상 주행하는 사람이라면 전기차 선택이 당연해보이고 

1만km 이하 주행이라면 한번 더 내연기관 차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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