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다이소에서 산 케이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개는 산 것 같다.
주변에 나눠주니 줄 꼬임이 없어서 너무 편하다고.
편의점에서 사면 꽤 비싸기 때문에..아이폰 케이블은 다이소에서 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집에 모든 케이블을 다 바꾸니..웬지 더 깔끔해진 것 같은 기분.
아 그런데, 한 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
블라스틱 + 종이로 만들어진 이런 포장 뜯기 너무 어렵다.
그냥 지퍼백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 주면, 쓰레기도 줄이고 더 좋을 것 같음.
다이소몰 : 쇼핑몰에는 비슷한 제품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너무 어렵다.
이렇게 두 번 삼
지저분한 케이블과 안녕이다.
케이스 처치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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