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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식당에서 나가는데 작은 오락기가 있다.
언제나 이런 오락기를 보면 멈춰서 뭐가 들어있나 하고 보게 된다.

요즘은 월광보합? 같은 여러 게임이 들어 있는 게임기들이 많은데. 보글보글만 있는 개임기였다. ( 사실 많은 게임이 있어도 고르는데 한 세월 걸리니)

딱 한 게임만 할 수 있는 게임기.
사실 요즘은 이런게 거의 없다.

너무 많은 게임이 있어서 조금 하다가 바꾸고, 바꾸다보면
금새 질리고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그런데, 보글보글 하나만 있으니 이 게임만 하면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어떻게든 제한된 상황을 만든 것인데.

아니러니하게 이게 또 계속 하다보니 재미있다.
다른 게임을 할 수 없으니 반복해서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처음에 못느낀 사소한 점들까지 주의깊게 보게 된다.

그러고 보면 지금 상황.
예전과 달리 음악, 영화, TV, 게임을 원하는만큼 즐길 수 있는 이 상황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보면 이런 제한된 상황이 더 재미를 만들어 준다는 것



보글보글 재미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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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겜맨 2018.11.0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보글보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