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원래는 태고의 달인을 재구매 하기 위해서 방문했지만.
닌텐도 스위치용 마리오파티가 나와 있어서 그걸로 구매.
태고의 달인은 5만9000원, 마리오파티는 5만4000원 이었다.
온라인으로 구입해도 되지만, 기존에 안하는 게임을 판매해야하기 때문에.
한 달전에 구입한 프리파라. ㅡ ㅡ ;
60% 가격에 판매.
역시 언제나 구매할 때는 귀해서 높은 가격이고
판매할 때는 매물이 많아서 낮은 가격으로.
이건 나 어릴적부터 계속 그랬다.
게임점은 중고 게임 교환이 신품 판매보다 많이 남을 듯.
네오지오 미니도 있고, 닌텐도 스위치 라보도 있었다.
일본에서 가격 생각하면 라보를 살 수는 없는.
여전히 비쌌다.
후다닥 게임 사고 이런 저런 구경을 했는데.
피규어 파는 곳들이 정말 많아졌다.
처음에는 일본이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났는데.
이 것도 경쟁이 심화된 것인지.
이 정도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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