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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PC를 대체하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로.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 11 인치. 최대 1TB. USB-C

by bruprin 2018. 10. 31.

BP's :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 

기존 모델을 저가로..(그래봤자 큰 차이 없지만) 배치하고 11인치, 12.9인치 모델을 추가. 

홈버튼이 없어져서 더 작고, 얇아졌다. 

저장용량은 최대 1TB에서 64GB, 256GB, 512GB까지. 인터페이스는 라이트닝에서 USB Type-C로 변경. 아이폰 충전도 가능.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1 인치가 2,388 × 1,668, 12.9 인치가 2,732 × 2,048. 모두 264ppi. 본체 두께는 5.9mm.

홈 버튼과 Touch ID를 생략한 대신 TrueDepth 카메라를 사용한 얼굴 인식 기능 'Face ID'를 적용. 

120Hz로 부드러운 화면을 지원. 

2019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용 'Photoshop CC;와 같은 앱과 고해상도 게임 등을 고려했다. 

애플 펜슬도 아이패드 상단에 자석으로 고정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12X Bionic'칩은 8 코어 CPU와 7 코어의 GPU를 탑재. 페이스ID를 더 빨리 처리하고, 증강현실(AR) 부문을 지원. 


이런 변화를 볼 때, 애플은 아이패드를 태블릿이 아닌 PC를 대체하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로 자리잡으려고 하는 것 같다. 

용량과 성능을 대폭 늘려서 집안에 있는 PC에 비해 고성능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직 업무용 앱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대부분 PC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 

더 가볍고, 고화질 화면에 사용하기도 간편하니. 

거기에 USB-C를 탑재한 것은 애플로서는 아주 큰 전환이다. 라이트닝 단자를 포기하고 USB-C 단자를 탑재함으로서 이 방식을 사용하는 

카메라, 전자악기 등 다양한 제품에 직접 연결을 허용할 수 있다. 일단 카메라키트 없이 카메라에서 바로 사진이 전송 가능한 것이 너무 좋다. 

업무용 프로그램이나 전문가용 프로그램 때문에 바로 PC에서 아이패드로 넘어오지는 못하겠지만. 

이 정도면 일반 사용자들은 PC를 켜는 시간이 더 줄어들 수 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제품으로 또 진화를 했다. 

기대했던 아이패드 미니 후속작이 안나온 것은 아쉽다. 

관련링크 : https://www.appl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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