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락실에 갔다가 예전 오락들을 보고 반가워서
예전의 10배 되는 500원을 넣고 게임을 했다.
어떤 게임을 할까? 하다가 너구리를
경쾌한 음악에 스릴까지 겸비함 오락이다.
각 스테이지에 있는 장애물. 바늘, 곤충 몬스터를 피해서 열매를 10개 먹으면 되는데.
갈수록 어려워진다.
내 기억으로는 감인가 밤이 거의 최고 점수였던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상당히 많이 했음.
몸으로 익힌 기억은 오래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오래간만에 하니 재미있네.
P.s 후유증으로 너구리 bgm이 머리속에서 계속 맴돈다 ㅠ ㅠ
'IT > 고전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GAME] 60fps로 진화한 추억의 레이싱 게임 '아웃런' - 닌텐도 스위치로 (0) | 2018.11.22 |
---|---|
[BP/IT] 아토믹 로보키드 - 닌텐도 스위치 (0) | 2018.11.17 |
[BP/IT] 아이폰 +용 게임기 케이스 (0) | 2018.11.14 |
[BP/IT] 메가드라이브 명작 - 게인그라운드 (0) | 2018.11.05 |
[BP/GAME] 세가 에이지스 판타지 스타 - 닌텐도스위치 (0) | 2018.11.01 |
[BP/GAME] 명작 농구게임 - 스트리트 후프 (0) | 2018.10.20 |
[BP/GAME] 너구리 - 옥인동 오락실 (0) | 2018.10.18 |
[BP/GAME] 파이어수플렉스 - 네오지오 (0) | 2018.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