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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이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손목이 찌릿하는 수근관 증후군 느낌이 다시 나길래

트랙볼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수근관 증후군이라는 것이 한 자세로 계속 일할 때 나타나기 때문에

손목 위치를 바꿔줄 수 있게 트랙볼을 사용.

그런데 이 트랙볼은 익숙해지기 어렵고, 이 것도 반복사용하면 한자세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우스 두 개를 같이 쓴다.

의외로 이게 솔루션이 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리 저리 팔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렇게 트랙볼과 마우스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으로 나름의 솔루션을 찾았다.

다행히도 증상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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