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영화도 유행이 있는 것일까?
게임 캐릭터를 이용한 실사화 영화들이 등장.
소닉과 포켓몬.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가 각각 제작한다.
지명도로 따지면 포켓몬이 훨씬 높지만, 소닉도 장수 팬들이 있으니...
이렇게 게임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는데, 사실 그렇게 성공한 확률은 높지 않다.
그나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니. 모탈컴뱃이나 스트리트파이터에 비해서는 인기를 끌 것 같다.
하지만 원작 팬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캐릭터들이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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