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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넷플릭스 대작 출시는 콘텐츠 시장 뿐 아니라 모바일 앱 그리고 일반 소비자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버거킹은 기묘한 이야기 시즌3 출시에 맞춰서 협력 마케팅을 시작. 

'업사이드 다운 와퍼'를 출시했다. 

새로운 메뉴라기보다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3를 반영해서 와퍼를 뒤집어 놓은 것. 

기묘한 이야기를 본 사람이라면 1980년대 감성에 맞는 네온사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할텐데, 그런 감성을 잘 자극하는 것 같다. 

킬러 콘텐츠 출시는 넷플릭스 앱 사용 시간 증가, 앱 평가 증가로 나타난다. 

앱 마켓 분석업체 앱애니의 기묘한 이야기 시즌2 출시 이후 앱 사용시간과 앱 평가를 보면... 

출시 직후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시즌3를 나도 한 편은 스마트폰으로 봤다. 원래는 TV나 PC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이런 것을 보면 콘텐츠 사업은 플랫폼을 확보한 다국적 기업들의 영향력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 

세계 동시 개봉하고, 사용자는 TV, PC, 태블릿, 스마트폰..... 원하는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밖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집에와서 TV로 보면 바로 본 곳에서부터 이어서 볼 수 있다. (다른 서비스들도 그렇지만 넷플릭스는 그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럽다) 

버거킹 업사이드 다운 와퍼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안나오는 것 같다. 

기묘한 이야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다 먹어보고 싶을텐데. 

관련링크 : 앱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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