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GAME]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공포게임 '블레어위치 인세니티(BlairWitch Insanity)'

BP's : '레이어스 오브 피어(Layers of Fear)'와 '옵저버(observer)'등 기발한 호러 게임을 만드는 '블루더팀(Bloober Team)'이 공포 게임 '블레어위치 인세니티(BlairWitch Insanity)'를 발매.

엑스박스와 윈도PC용으로 출시된다.

블레어 위치(Blair Witch)는 1999년에 발표된 미국 공포영화.

이후 다른 게임으로도 나온바 있다.

블레어위치 인세니티는 영화 출시 19년만에 나온 공포 게임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화면이 특징.

미묘하게 원작 영화와 닮은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카메라, 전화, 메모 등 키 아이템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해나간다. 

정신 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만든다. 

약간 바이오해저드7 느낌도... 

관련링크 : https://www.bloobert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