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5G에 관한 각 기업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파나소닉이 자동차 관련 5G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연구시설을 공개.
이 연구시설은 고속통신, 낮은 지연, 더 많은 동시 연결의 특징을 가진 5세대 이동통신 관련 연구를 위한 것으로
21 × 29 × 9m (폭 × 깊이 × 높이) 공간에 벽과 천장에 전파 흡수체를 설치,
최대 7m에서 200개의 주파수 신호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바닥은 회전해 차량을 회전시켜가면서 계측기가 설치된 타워를 상하전후로 움직이면서 2분에 7만2000개의 무선 성능 평가가 가능하다고.
이를 통해 'MIMO (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
자율주행, 능동형안전기능, 5G관련 내용을 테스트할 수 있다고.
우리나라가 5G 선두국가니..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 SKT, KT 이런 곳에서 공동 연구시설 만들어서 활용하면 대응하는데 좋을 것 같다.
전파 암실 크기 : 21 × 29 × 9m (폭 × 깊이 × 높이)
타워 높이 : 8m
측정 반경 : 0 ~ 7m
주파수 : 700MHz ~ 9GHz, 28GHz 대역 (이외의 주파수 측정 가능)
동시 측정 : 200 주파수 포인트
편광 : 수직 편파, 수평 편파
측정 각도 (수평각) : 0 ~ 359 번, 1 번 단계
측정 각도 (앙각) : 0 ~ 90도, 1 번 단계
관련링크 : https://news.panasonic.com/jp/press/data/2019/09/jn190919-2/jn1909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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