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DPA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이제 글을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게 됐다
따로 행사장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다.
종량제라서 얼마나 인터넷을 썼는지 확인을 해야하지만
PC사용 영역을 늘려주는 것에는 혁명적이라 할만하다.
삼성전자 센스Q1 발표회장에 와 있는데,
나는 여기서 사회자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서 글을 올릴 수 있다.
"이 작은 기계에 또 카메라까지 넣었습니다. 하나도 아니도 두개나 있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도 장착돼 있습니다'
라고...
아...기계가 좋기는 한데..저 많은 기능들을 사람들이 다 쓸 수 있을지...
차라리 주요 기능만 넣고 나머지는 옵션으로 채택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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