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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BP/GAME] PS5, XSX

by bruprin 2021. 11. 20.

BP's : 간신히 XSX와 PS5를 손에 넣었지만 

아직 박스도 안 뜯어 봤다. 

아니 박스채로 2주 정도 방치. 

구하기 어려울 때는 그렇게 갖고 싶더니. 

이제 게임에 대한 열정도 줄어들었는지. 

확보했으니 됐다. 라는 생각 때문에 그냥 두고 있다. 

어떻게 보면 게임이 아니라 게임기에 집중해서 그럴수도 있다. 

차세대 게임기는 나왔는데 

어떤 게임을 할지는 모르겠다. 

PS5도 독점작 보다는 PS4와 같이 나오는 작품들이 있고,

딱히 이 작품 때문에 PS5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다.

메타크리틱의 PS5 평점을 봐도 명작은 아직 안나온 것 같음. 

XSX도 마찬가지. 

그래도 게임패스를 통해서 할 작품들은 많지만 

이게 XSX를 사야만 즐길 수 있는 작품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닌텐도 스위치에 할만한 게임들이 많다. 

휴대용으로도 쓸 수 있으니 더 활용도가 높은 듯.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오래간만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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