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소니가 PS5 VR 시스템 'PlayStation VR2(PSVR2)'를 2023년 2월 22일 판매한다고 발표.
가격은 7만4980엔으로 약 75만 원.
PS5도 있어야 하고 게임도 구입해야하니...
140~150만 원 정도가 있어야 하고,
PS5가 있는 사람도 80만 원 정도의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
VR2가 2016년 발매됐던 VR1과 다른 점은
| VR2 | VR1 | |
| 헤상도 | 2,000 x 2,040 (4.1MP) OLED | 960 x 1,080 (1.0MP) OLED |
| 주사율(Hz) | 90Hz, 120Hz | 90Hz, 120Hz |
| 시야각 | 110도 | 100도 |
| 인터페이스 | USB-C | USB, HDMI |
| 카메라 | 4개 | 없음 |
| 컨트롤러 | PS VR2 센스 | 듀얼 쇼크4, PS 무브 |
| 오디오 | 3.5mm Aux, 블루투스 | 3.5mm Aux |
| 피드백 | 헤드셋 진동 | 없음 |
| 가격 | 7만4980엔(약 75만 원) | 49만8000원 -> 37만8000원 |
7년 만에 새로운 세대로 바뀌었으니 성능 면에서 많이 개선된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PS5와 유선 연결을 해야하고
경쟁 모델인 메타 오큘러스 시리즈와 비교해서 압도하는 장점이 없다.
오히려 기존 모델인 오큘러스 퀘스트 2 수준의 사양으로 봐야 한다(이미 오큘러스 퀘스트 2는 무선인데)
PS VR2의 차별점은 PS5의 독점작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비용을 감수하면서 PS VR2를 선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함께 발표된 20개의 VR2 게임도 대부분 기존 VR 게임을 업데이트한 것이고
구매욕을 자극할만한 게임은 호라이즌 콜 오드 더 마운틴 정도인데
이걸 하기 위해서 80만원 정도의 추가 지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고 PS5용 게임으로 만들면 100만 장 팔릴 수 있는 게임을 PS VR2로 만들면
20만 장도 팔기 어려울 텐데(이 가정은 PS5를 산 사람 중에 2명은 VR2를 사고, 그 모든 사람이 해당 게임을 구입해야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게임 개발 업체에게 그 만큼의 보상을 약속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악순환의 연속이다.
결국 PS VR 1이 2016년에 야심차게 발매했지만 변변한 게임을 몇 개 확보하지 못하고 세대가 끝난 것처럼
PS VR2도 차별화를 찾기 못한다면 PS VR의 길을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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