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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4

[BP/IT] 수근관 증후군 나름의 솔루션 - 트랙볼과 마우스 ​ BP's : 이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손목이 찌릿하는 수근관 증후군 느낌이 다시 나길래 트랙볼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수근관 증후군이라는 것이 한 자세로 계속 일할 때 나타나기 때문에 손목 위치를 바꿔줄 수 있게 트랙볼을 사용. 그런데 이 트랙볼은 익숙해지기 어렵고, 이 것도 반복사용하면 한자세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우스 두 개를 같이 쓴다. 의외로 이게 솔루션이 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리 저리 팔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렇게 트랙볼과 마우스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으로 나름의 솔루션을 찾았다. 다행히도 증상은 사라졌다. :) 2018. 12. 4.
[BP/AUTO] 자동차 스마트폰 거치대 ​ BP's :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쓰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수인데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못 찾겠다. 기존에 쓰던 것은 환풍구에 장착하는 것인데 히터를 트니 스마트폰이 과열. ㅠ ㅜ 결국 급하게 용산에 가서 안 떨어진다는 거치대를 구입해서 기쁜 마음에 장착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차종을 가리네 ㅠ ㅠ 비인기 차종의 비애. ​​ 2018. 12. 4.
[BP/IT] MP3 Player ​ BP's : 내가 음악을 듣는 비중을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이 90% 같다. 블루투스는 음질을 감수하고 들어야 하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그렇게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들어 왔는데 서랍속 MP3플레이어를 발견해서 유선 이어폰으로 들어 봤다. ㅡ ㅡ 알고는 있었지만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다니. 오래간만에 다시 플레이리스트 정리하고 있다. 예전에 MP3플레이어가 처음 나왔을 때 용량이 16MB, 32MB 이랬는데. 128MB는 되어야 좀 쓸만했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아이리버 MP3플레이어를 목에 걸고 다니고 그럴 때도 있었다. (나름 목걸이형 MP3는 부러웠던) 수십기가짜리 고음질 음악 플레이어 가격이 10만원대라니. (중고나라에 가면 새거 같은 중고도 많고, 파격할인하는 제품들도.. 2018. 12. 4.
[BP/IT] EX FIGHT X 닥터에어 협력한 피트니스 기어 BP's : 피트니스 업체 EX FIGHT와 피트니스 기어 업체 닥터에어가 협력해 만든 피트니스 기어. '3D 컨디셔닝 롤(EXFIGHT)', '스트레칭 롤', '요가매트' 3D 컨디셔닝 롤은 3분당 최대 10,000 번 진동해, 표면 근육에서 심층 근육까지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제품. 스트레칭 롤 S는 컴팩트하면서 파워풀 한 진동으로 이상적인 몸 만들기를 지원하는 제품.전용 보조 커버를 사용하면 더 다양한 형태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s://www.dr-air.com/jp/ja/special/exfight/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