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1 [BP/WU] 문방구와 오락실의 기억 BP's : PC방이 오락실을 대체하면서 이제는 오락실 자체를 보기가 아주 어려워졌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이 콘솔게임기 수준이니 굳이 오락실에 가지 않아도 오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락실은 오락실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 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도 노래방이 더 재미있는 것처럼..홍대에 반지하라는 편집샵이 있어서 가끔가는데 여기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가격도 코엑스에 있는 비슷한 가게에 비해서 저렴하고. 인터넷으로도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여기 대부분 물품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냥 구경하다가 몇 개씩 사기도 한다. 이 안에 게임기가 한대 있는데. 버블버블 게임이 있었다. 한판에 500원. 예전에 오락이 50원일 때도 있었는데. 아주 비싸다. 스마트폰으로도 내려받아서 할 수 있는 게임을 누가 할.. 2015.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