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근관즌후군1 [BP/IT] 수근관 증후군 나름의 솔루션 - 트랙볼과 마우스 BP's : 이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손목이 찌릿하는 수근관 증후군 느낌이 다시 나길래 트랙볼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수근관 증후군이라는 것이 한 자세로 계속 일할 때 나타나기 때문에 손목 위치를 바꿔줄 수 있게 트랙볼을 사용. 그런데 이 트랙볼은 익숙해지기 어렵고, 이 것도 반복사용하면 한자세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우스 두 개를 같이 쓴다. 의외로 이게 솔루션이 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리 저리 팔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렇게 트랙볼과 마우스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으로 나름의 솔루션을 찾았다. 다행히도 증상은 사라졌다. :) 201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