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스푼2

[BP/IT] 결국 윙스푼 서비스 오늘로 종료 BP's: 그동안 잘 사용해왔던 맛집 서비스 '윙스푼'이 오늘자로 종료됐다. 그동안 지방에 가면 아주 잘 사용해 왔던 서비스인데, 이렇게 문을 닫으니 아쉽기만 하다. 각 포털마다 비슷한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이용하기가 편해서 그동안 잘 사용해 왔는데. 그런데 문을 닫은 이유가 골목상권 보장 등의 이유라는 것이 더 납득이 안된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35506 아마도 모종의 압력을 많이 받아서, NHN측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내놓은 것 같다. 찜해놓은 맛집 백업이라도 받게 해주지. 2013. 12. 18.
[BP/IT] 네이버가 윙스푼 서비스를 중단하는 이유 BP's : 자주 쓰는 서비스 중 하나가 윙스푼인데 갑자기 이런 문구가 떠서 당황했다. 의례적인 업데이트가 있나 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디를 찾아봐도 업데이트라는 표현은 없고,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내용만 있다. 네이버가 윙스푼을 시작한 것은 이전 윙버스를 매입한 뒤 여행 부분은 윙버스로 놔두고 맛집 부분은 윙스푼으로 뺀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서비스인데 왜 그만두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이유가 좀 당황스러웠다.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네이버의 규모가 너무 커지니, 중소기업과 상생? 을 위해서 윙스푼과 부동산 정보서비스, 네이버 키친,, 패션 정보 앱 '워너비' 도 종료 한다고 한다. 이유는 중소 SW업체와 상생을 하려고 한다는 것인데 =+= 참. 중소SW 지원은 정부에서 해야 하는.. 201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