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원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가 등장했지만 사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가격이 좀 내려가면 사겠지만 현재 관심이 있는 것은 오큘러스 가상머신.
프로토타임을 넘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이 나올 것 같다. EVE Valkyrie 라는 게임의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오래간만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이다.
우주공간에서 도그파이트 하는 게임인데 오큘러스의 가상현실을 감안하면 정말 우주속에서 있는 듯한 느낌을 낼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그 자체에서 오큘러스의 활용영역은 게임 뿐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 확대될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하나의 시장선도적인 제품이 나오면 그와 유사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주변 환경이 바뀌면 공사 때문에 막혔던 1차로를 빠져나와 고속 질주할 수 있는 것처럼 빠르게 시장이 전개된다.
오큘러스도 마찬가지로 성공하게 되면 다른 업체들도 관련한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 시장에 진출해 있는 소니나 떨이로 팔아야했던 엡손 등은...억울하겠지만...
언제 나오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 아무튼 출시가 기다려지는 제품..
예고편
오큘러스로 실행한 썬더
배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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