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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배터리 미스테리

IT 2014. 4. 15. 23:10


BP's : 처음으로 구입한 노트북의 배터리는 3시간 정도 갔다. 당시에는 배터리로 이런 것이 돌아간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었기 때문에, 배터리로 게임하면서 좋아했던.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노트북의 배터리는 3시간이었다. 4시간이라고도 하고 5시간이라고도 했지만. 넉넉하게 느껴졌던 적은 없다. 
최근 노트북 배터리는 이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무선랜 쓰고 하면 5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배터리 시간이 이정도 되는 것이 신기하다.  
나중에는 노트북 사면 어답터를 쓰지 않아도 될 줄알았는데. 여전히 어답터를 써야 한다. 

휴대폰은 더 신기하다. 
처음에는 하루, 대기시간 2일 3일, 이렇게 지나가다가. 산요 폰이 나오면서 대기시간 일주일을 넘기는 충격적인 배터리를 보여줬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나서 배터리 시간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갤럭시노트와 3는 이게 무선전화인지 유선전화인지 모를 정도로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는다.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여러가지 앱들의 푸쉬 기능을 제한해야 한다. 
뉴스앱이나 메일 등 딱히 중요한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제한해두기도 뭐해서..

그나마 이런 제품 중에 유일하게 스트레스 없는 제품이 아이패드 아닐까? 
완충해서 나가면 하루는 끄떡 없는 것 같다. 뭐 이것도 게임 많이 하고 그러면 하루도 못 버티지만. 
아무튼 몇 년만에 배터리 스트레스가 없는 제품인 것 같다. 

그래서 최근 여유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데... LG전자와 산요충전팩이 있다. 모양은 비슷한데. LG전자 것은 거치대 역할도 한다. 
아마 LG전자가 가장 잘만든 몇 가지 제품 중(OEM일수도 있고...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꽤 쓸만하다. 

아무튼 빠르게 IT가 발전한다고 해도 배터리 사용시간은 별 차이가 없는 것이....아직 바뀌어야할 부분은 성능이 아니라 배터리가 아닐까..
(2014년도에는 모두 연료전지 쓸 줄 알았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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