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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주변기기

by bruprin 2015. 2. 20.



BP's ; 아눈분이 집에 있는 키보드와 스피커를 좀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일단 방에 있는 것만 찍어서 보냈는데. 참 쓸데 없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스 속에 있는 제품들 중에는 이제 작동하지 않은 제품들도 있을텐데. 

쓰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쓰는 키보드는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사면 끼워줬던 PS2 방식 키보드와 씽크패드 외장 키보드. 마우스는 타거스 것을 쓰고 있다.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_-;)


스피커는 알텍렌싱 ATP 5. 이어폰은 LG 국민 블루투스로...역시 작고 편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처음부터 주연배우들보다는 조연배우급에 해당하는 주변기기를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면 마이너한 취향이 작용한 것 같다.


그리고 그 터널을 지나니(물론 그 안에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괜찮은 제품 딱 하나씩만 있으면 되는데. 그래도 키보드나 마우스, 음향기기들은 하나씩 사게 되는

사실 이런 것들을 사는 것보다 이걸로 뭘 쓰는지, 듣는지가 훨씬 중요한 것인데.


남들에게 HW보다 SW가 중요하다고 얘기하면서 나 역시 HW 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 같다. 

뭐 그래도..이렇게 사진찍어놓고 보니. 


'흠..뭔가 부족해' 라는 생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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