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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대륙의 블루투스 헤드셋 - QCY 'Q26

by bruprin 2016. 12. 14.


BP's : 최근 블루투스 헤드셋은 QCY가 잡는 것 같다. LG전자는 톤플러스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는데, 왜 모노 헤드셋은 신경을 안쓰는지 모르겠다. 

QCY 제품은 단순하다. 가격도 저렴하다. 

YE가 함께 주문했다고 가져다 준 QCY Q26;(이 자리를 빌어 감사)

아주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의 장점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고, 한쪽만 끼면 되어서 착용하고 외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는 불편하지만, 팟캐스트나 통화 정도는 적당) 


다른 헤드셋도 있지만. 최근에는 이 제품만 들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작고 편해서...

오래 쓰다보니 단점도 들어온다. 


일단 크기가 작으니 사용시간도 짧다. 보통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사용시간이 짧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 

반나절 이상 쓰면 배터리 경고음이 나온다. 


통화시 마이크 성능도 실외에서는 확연히 떨어진다. 

하지만, 휴대성으로 모든 것을 커버...




내용물은 단순하다. 



충전은 마이크로 USB 단자로 



귀마개보다 조금 큰 수준 



버튼도 하나 밖에 없어서 재생, 스톱, 통화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단순해서 편하다. 


페어링은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음성으로 켜짐, 꺼짐, 배터리 경고, 페어링에 대해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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