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매드 캣츠 아케이드 파이트 스틱 토너먼트 에디션 2+(TE2+)

BP's : 콘솔 게임기가 있는데도, 오락실에 가는 것은 조이스틱 때문일 것이다. 

간발의 차로 승패가 결정되는 격투게임에서 패드로는 어려운 조작법이 많기 때문...

콘솔게임기에서 제대로 된 조이스틱은 아마도 네오지오 스틱이었던 것 같다. 

어떤면에서 보면 오락실에서보다 더 좋은.... 

 

플레이스테이션은 2부터 제대로 된 조이스틱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가격이 2만엔~3만엔 정도 했다. 

아직도 호리스틱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짱짱하다. 

격투게임 인기가 예전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는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이 스틱의 필요성은 충분하다. 

온라인 대전이라도 하려면 스틱은 필수다...(그런데 온라인으로 만난 고수들은 CPU가 아닐까? 생각되는 연속기를...) 

매드캣츠에서 나온 스트리트파이터5 공식 스틱..."매드 캣츠 아케이드 파이트 스틱 토너먼트 에디션 2+' 

일본 유명 프로게이머인 우메하라 선수도 이것을 쓴다고 한다. 가격은 2만7750엔

상판과 버튼 교체가 쉽다고 

관련링크 : http://www.madcatz.co.jp/products/madcatz/MCS-FS-MC-TE2P/detail.html

 https://www.amazon.co.jp/exec/obidos/ASIN/B01EJHA96O/impresswatch-5-22/ref=nosim 

우메하라 콤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