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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티저 이미지만 공개됐던 발뮤다 신제품 밥솥 '고항(ごはん)'이 일본에서 공개됐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표회도 진행. 

토스터에 이은 발뮤다의 생활가전 야심작이다. 


제품 이름은 '밥('The GoHan 고항 ごはん)' 


발뮤다는 토스터가 비싼 가격에도 성공을 한 것을 보고, 기존 제품도 새로운 가치를 더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토스터도 물을 살짝 넣어서 더 맛있는 토스터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한 것처럼. 

밥솥도 더 맛있는 밥을 만들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했다. 


발뮤다 목표는 '반찬을 맛있게 하는 밥'을 짓는 밥솥을 만드는 것. 

신제품은 개발기간이 가장 긴 18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쌀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밥을 만들 수 있도록, 일반 밥솥과 다르게 솥이 2개로 되어 있다. 

쌀과 물을 같이 붓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는 쌀을 밖에는 물을 넣고, 물을 끓인 뒤에 증기로 쌀을 짓는 방법을 썼다. 


솥단지나 뚝배기에 하면 밥이 더 맛있는 이유가 열을 더 받아서 충분히 익혀 조리를 하기 때문에 맛이 있는데, 전기는 그만큼 열을 내기 어려워서 증기를 이용하는 간접 조리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쌀을 손상시키지 않고 최대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카레와 계란덮밥 등과 잘 맞는다고 하니 진밥이 아니라 된밥처럼 되는 것 같다. 


대신 최근 여러 기능을 넣는 밥솥과 달리 기능은 최소화 했다. 보온 기능은 생략하고, 취사만 가능하다. 

백미, 현미, 죽 등으로 나눠서 조리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275 × 251 × 194mm (폭 × 깊이 × 높이), 중량 약 4kg. 소비 전력은 670W.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발뮤다는 기존 선풍기, 공기청정기, 가습기에서 토스터를 시작으로 생활가전쪽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런 방향 전환은 대성공. 2016년 매출이 55억엔으로 2015년 대비 2배 늘었다고 한다.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함. 

흠. 토스터와 핫팟. 밥솥에 이어서... 뭐가 나올 수 있을까? 다리미? 드라이어? 체중계 이런게 아닐지... 


관련링크 : https://www.balmuda.com/jp/gohan/


발뮤다는 제품을 내놓을 때. 왜 이런 제품을 개발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떤 연구를 통해서 개발됐는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각 제품마다 이야기를 알려주니 제품에 대해서 더 이해하게 된다. 


발뮤다 밥솥 '더 고항' 개발 스토리

https://www.balmuda.com/jp/gohan/story



깔끔한 디자인 



발뮤다 제품들은 실내소품과 같은 느낌 깔끔하다. 


구조는 이렇게


외부 솥에 있는 물을 증기로 만들어 밥을 짓는 구조 


토스터와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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