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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캐논이 1인치 이미지센서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경쟁에 참가한다. 

이 시장은 소니가 RX100 시리즈로 이미 선점한 상태고, 캐논과 니콘이 방임했다. 그런데, 틈새시장이 갈수록 커지니 이제서야 대응에 나서는...

캐논은 2015년 1인치 이미지센서를 쓴 파워샷 G9 X를 출시한 바 있지만 완전한 패배로 끝났다. 이에 기능을 개선한 2번쨰 모델인 '파워샷 G9 X 마크2'를 출시. 

성능상 차이도 있지만. 이 시장에서 소니는 이미 5번째 모델을 출시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는 점. 


캐논이나 니콘 입장에서는 쉽지가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 컴팩트 디카에 1인치 이미지센서를 적용하면, 더 작은 이미지 센서를 쓰는 상위모델을 줄줄이 바꿔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G9 X에 1인치 이미지 센서를 넣었다. 


신제품은 28-84mm(35mm 환산) 광학 3배 줌 렌즈와 1인치 센서를 탑재하고, 98.0mm (폭) × 57.9mm (높이) × 31.3mm (세로), 무게 약 206g 로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DIGIC 7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어두운 실내나 야경 등 어두운 장면에서 노이즈 감소로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고, 흔들림 방지 '듀얼 센싱 IS', 피사체 추적 · 탐지 등 촬영 기능을 강화했다. 


당연히 소니 RX1005와 비교될 수 밖에 없다. 



표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이 거의 비슷하다. 

크기와 무게에서 G9X mk2가 더 작고 가벼운데, 대신 소니 RX100 V는 회전 LCD와 EVF가 있다. 그런 것을 감안하면 어떤 것이 더 낫다고 하기는 어렵다. 

쓸때 가장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 화각일텐데 캐논은 28mm부터, 소니는 24mm부터 시작. 

그리고 소소하게 RX100 V에 들어가 있는 기능들이 많다. 


그런데, 가격차이가 두 제품이 꽤 난다. 캐논 G9X mk2가 일본 가격 수준으로 나온다면 소니 RX100 V에 비해 절반가격인 셈인데... 

성능에서 아주 큰 차이가 없는 이상. G9X mk2 경쟁력이 높아보인다. 

실제로 AF와 가동시간 등을 확인해보면 선택을 할 수 있을 듯. 


한편, 캐논이 이번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대해서 함께 공개했다. 

2016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500만대. 2017년 약 1300만대 예상.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한 '고급 컴팩트디지털카메라' 시장이 확대되고,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 한 카메라 렌즈 일체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를 끌고 있음. 

또,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보급에 따라 무선 네트워크 연계를 제품이 주목. 


이제 컴팩트 디카는 1인치 이미지센서 제품이 중심이 되고, 그 이상은 마이크로포서드나 APS-C 정도 이미지 센서가 될 것 같다. 

35mm 단렌즈를 넣은 마이크로포서드나 APS-C 제품 시장을 누가 잡을지... 


관련링크 : http://cweb.canon.jp/newsrelease/2017-02/pr-g9x-mki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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