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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어릴 때 일본 게임 잡지를 보면 항상 궁금한 점이 있었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지는 잡지인데, 아주 오랫동안 게임 부문 1위는 슈퍼대전략이었다. 

MSX용으로 아주 인기를 끌었는데, 나중에 메가드라이드, 슈퍼패미콤용으로 나왔고, 이후 나온 어드밴스드 대전략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했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었다고 보면 되는데, 삼국지, 초한지 등 역사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었던 코에이와 나름 다른 색으로 마니아들을 꼽았던... 


어릴 때 2차세계대전사에 대해 심취했던 동네형이 이 게임에 대해서 극찬을 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그 분은 정말 선구자셨다. 당시 타미야에서 나오는 프라모델을 프라모델샵에 부탁해서 직구했었으니..) 


그런데, 이 게임은 병기, 전쟁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별로 흥미를 끌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스토리보다는 유닛생산, 상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헥사 지도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숫자만 변하지만, 머리속으로는 2차대전이 펼쳐지니.... 

파이어엠블렘이나 슈퍼로봇대전은 극도로 스토리에 집중한 전략시뮬레이션이었고, 당시에는 별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방향은 파이어엠블렘과 슈퍼로봇대전이 맞았던 것 같다. 

결과론적이지만 코에이와 시스템소프트 현재 위치를 보면.... 


이제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해서 나왔다. PS4 현대전략 2017로 4월27일 발매 예정이다. 

등장하는 유닛도 현대전에 맞게 바뀌었다. 


스토리가 어느 정도 가미될지는 모르겠는데...

기존 대전략 시리즈 마니아들과 화려한 그래픽을 선호하는 신세대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일단 유튜브 채널을 보니... 초반 오프닝 영상만 잔뜩 넣어놨는데. 실제 게임 진행 화면은 없고, 이미지만 홈페이지에 있다. 


어쩄든 옛친구를 본 것처럼 반갑다. 


관련링크 :  http://www.ss-alpha.co.jp/products/gd2017_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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