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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카

[BP/IT] 소니 액션캠 FDR-X3000

by bruprin 2017. 5. 2.


BP's : 고프로와 몇 개의 액션캠을 써보다가 결국은 소니 액션캠 FDR-X3000을 장만했다. 

중국산 저가 제품부터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결국 답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야 움직이는 환경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대부분 자전거에 붙여서 사용하는데. 

바닥의 미세한 떨림에도 이 액션캠이 상당히 흔들린다. 


고정된 상태에서 한장면을 계속 찍는 다면 광학식 손떨림 기능이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영상이라는 것이 대부분 이동하면서 촬영해야 한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이 들어간 아이폰7+ 같은 스마트폰으로도 촬영할 수 있지만, 자전거에 달고 찍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은 촬영하다가 전화가 오거나 하면 영상 촬영이 중단되야 한다.


그래서, 맻 개의 액션캠을 써보고 내린 결론은 아주 저가의 제품을 구입해서 모노포드나 짐벌에 붙여 쓰는 방법. 

또는, 소니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구입하는 것...

야간에는 아직 다 성능이 부족하다. 


액션캠 시장은 고프가 장악하고, 다른 기업들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소니가 참 대단한 것 같다. 


TV를 보면 액션캠을 쓰는 촬영분 중 상당수가 소니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광학식손떨림 보정 기능이 필요한가? 라고 물어본다면 꼭 필요하다고 답할 것 같다. 


사진을 찍을 때 2~3스톱 정도 확보할 수 있는 셈인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저렴해 보인다. 

제품 수급이 불균형하다고 해서. 최근 가격이 더 올랐다. -_-; 


소니코리아 : 

http://store.sony.co.kr/handler/CateList-StartSmall?catalogId=6215




언제나 갈등하게 만드는 씰



리모트뷰 패키지



방수케이스가 기본 포함인데, 나같이 이런게 필요 없는 사람을 위해서 빼고 별도로 팔아도 될 것 같다. 



구성품



이만한 크기로 4K 촬영이 가능하다니. 


소니 액션캠 중 광학식 손떨림 보정이 들어간 제품은 FDR-X300과 HDR-AS300인데 두 제품의 차이는 4K, 풀HD 지원의 차이. 

4K로 촬영하면 확실히 해상도가 좋지만, 파일이 너무 커진다. 

풀HD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AS300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X3000으로 구입. 

일반적인 용도로는 AS300이 충분하다. 




리모트뷰. 액션캠과 무선랜으로 연결돼 화면을 보여준다.



말랑말랑한 재질이다. 



충전을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는데 아마도 방수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기본 케이스. 



방수케이스다. 다이버들 그리고 물놀이에 좋은 



잘 마무리 되어 있다.  



물속에서도 조작 가능 



파워, 녹화 버튼 



분리하면 더 작아진다. 



이만한 크기면 낮에는 꽤 괜찮은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그런데, 액션캠을 하나 사면 또 사서 여러 영상을 편집하고 싶은 생각이.. 



메뉴 조작은 다행히 복잡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진과 동영상 녹화 버튼이 별도로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동영상 찍다가 가끔 사진 찍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동이 귀찮다. 



LCD



마이크 입력도 가능하다. 충전은 마이크로USB 



배터리는 측면에, 메모리는 하단에서 장착 가능. 



액션캠  업체들은 주변기기로 수익을 내는 것 같다. 

하나같이 다 비싸지만. 어쩔 수 없이 사야 한다. 

소니는 설명서만 줄여도 가격이 낮아질 것 같은데..


핑거그립 



자전거 마운트



필터...



오래간만에 소니가 만루홈런 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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