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노트북 이라는 것이 인텔이나 AMD CPU, 삼성전자, 하이닉스., 도시바 메모리, 엔비디아나 ATI 그래픽 칩셋. 몇 개의 부품을 조합하는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의 차이보다는 성능 차이가 크다.
그래서 항상 노트북 PC업체들은 어떻게 차별화 하는지가 고민인데, 일본 PC업체 중에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을 보고 이런 식으로 다른 업체들도 시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인버스넷 이라는 업체가 요코하마 FC 디자인을 적용한 노트북을 출시했다.
요코하마 FC 축구팬들을 위해 상팜에 요코하마 FC 로고와 색상이 적용.
팬이라면 한번 더 생각하지 않을까?
만약 삼성전자에서 LG 트윈스 노트북, OB 베어즈 노트북 등을 출시한다면 어떨까?
상판을 정해놓으면 너무 목표 고객이 적겠지만...
상판에 붙이는 필름 형태로 출시하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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