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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역할이 이렇게 커질 줄 알았을까? 한동한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가. 

이번에 G6와 S8을 써보면서...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됐다. 

사진도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을 해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한달 간 G6로 여러 사진을 찍어봤다. 

자연스럽게 S8, 아이폰7+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세 대의 스마트폰으로 찍어본 사진을 비교해보니... 역시 어느 한쪽에 손을 들어주기가 어렵다. 


광각렌즈가 따로 있는 것은 G6가 내세울 수 있는 장점. 

선예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 것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사진을 찍게 해준다. 

계속해서 사진을 찍다보면 결국은 왜곡이 거슬리게 될 때가 있는데...

그래도... 광각은 매력적이다. 잘나오는 사진이 아니라 매력적인, 느낌있는 사진을 만들어 준다. 


LG G6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 모드다. 

조도가 낮은 곳에서 자동모드로 사진을 찍으면, 노출과 ISO 설정이 너무 높게 잡혀 있어서 스마트폰 이전 폰카메라처럼 찍힌다. 

노출과 ISO를 2스톱 정도만 낮춰줘도 노이즈가 확 줄어든다. 

이 부분은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자동모드를 사용해서 촬영하는 것을 감안하면, 셋팅이 잘못됐다. 

전문가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마도 G6 야간 촬영에 대해서 불편할 것이다. 

전문가 모드는 완전 수동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작하는 것도 불편하다. 


야간모드를 따로 설정하거나, 사용자모드를 미리 설정한 뒤에 쉽게 바꿀 수 있게 해준다면 훨씬 편할 것이다. 

LG는 언제나 세심함에서 뭔가 아쉽다. 


일단 LG G6로 찍어본 사진에 대한 느낌은 이렇다. 


+ 듀얼렌즈는 편리하다. 특히 광각렌즈는 LG G6가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장점이다. (아마 다음 세대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듀얼 렌즈로 가지 않을까?) 

+ 카메라 셔터음이 다른 제품보다 작게 들린다. (스피커쪽을 손으로 잡고 촬영하면 더 줄일 수 있다) 

+ 다양한 촬영 모드를 제공한다. 


- 자동초점이 미묘하게 느리다. 

- 야간 자동모드에서 노출과 ISO가 너무 높게 설정돼 있다. (이 때문에 야간에 사진을 찍으면 노이즈가 엄청나다. 전문가모드로 바꿔서 노출과 ISO를 바꿔주면 좀 더 나은 사진이 찍힌다) 

- 설정 선택이 불편하다. 듀얼 렌즈 선택도 중앙 상단이 아닌 구석으로 몰아줬으면... 


아래는 LG G6로 막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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