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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게임

[BP/APP] 동물의 숲 포켓. 새로운 '동물' 등장

by bruprin 2017. 12. 22.

BP's : 포켓몬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성공한 닌텐도는 조금씩 모바일과 기존 콘솔게임 시장 균형을 맞추면서 진행하고 있다. 

동물의 숲 포켓은 그 중 하나. 포켓몬보다 더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다. 

이런 게임의 장점은 기존 게이머 뿐 아니라 신규 게이머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 

닌텐도 저력은 아직도 모바일로 내지 않는 게임. 모바일로 내놓으면 큰 인기를 끌만한 게임이 아주 많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모두의 아파트나, 패밀리부터 나왔던 오래된 닌텐도 게임들. 새로운 게임이 아니라 기존 게임만 컨버전해도 몇 십년은 버틸 것 같다. 


닌텐도는 Android / iOS 용 커뮤니케이션 게임 '동물의 숲 포켓 캠프(고추 숲)'에서 새로운 동물 7 명을 추가했다.

추가된 동물은 '준', '마르', '메이', '그라', '메리야스', '켄타', '쿠스케챠'. 새로운 캐릭터가 선호하는 테마 가구도 추가. 

관련링크 : https://ac-pocketcamp.com/ja-JP/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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