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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ゼルダの伝説 ブレス オブ ザ ワイルド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이 정식발매된다. 

출시는 2017년 3월이니 10개월 정도 있다가 국내용으로 출시되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닌텐도 스위치가 한달 전에 출시됐기 때문에, 그렇게 늦어진 것은 아니지만.....한글화도 해야하고 하니... 시기는 그리 늦어진 것은 아니다. 

음성 한글화는 지원되지 않고, 텍스트만 한글로 나온다.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한글화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닌텐도 스위치를 2017년 4월 말에 구했는데, 당시에는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일본에서는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본이 더 구하기가 어려웠다. 

이제는 예전처럼 게임을 빨리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느긋하게 하려고 기다리다가 젤다의 전설을 직접 보고... 이건 바로 사야겠다 해서 그날 가까스로 구했다. 


게임을 오래한 사람은 느끼겠지만,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느껴지기 어렵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평생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은 다 비슷해서, 미리 그걸 느껴 버리면 나중에는 감동이 덜 한 것 같다. 

영화도 많이 보게되면, 뭘 봐도 감흥이 별로 없는 것처럼...


어쨌든 그렇게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했는데...이게 기존의 젤다 시리즈와 완전히 다르다보니...처음에는 이질감이 느껴졌다. 

젤다의 전설을 비롯해서 닌텐도의 시리즈 게임은 이전 작품과 큰 차이가 없는데.. 

유독 젤다는 시리즈마다 형식의 차이가 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젤다는 정해진 대로 진행하는 전통적인 콘솔 게임기 RPG보다 PC게임 쪽이랑 가깝다. 

자유도가 높아서... 게임을 여러번 해야 게임 안에 있는 모험을 달성할 수 있다. (슈퍼마리오 시리즈도 그렇고 이렇게 여러번 하게 분기와 숨겨진 것들을 많이 만든 것 같다) 


일단 파스텔톤의 그래픽이 독특하다. 

진행은 끊김 없이 부드럽고, 던전에 들어가면 벌어지는 작은 퍼즐도 꽤 재미있다. 

보스와 전투 수준도 잘 맞췄다. 

게임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초반에 막히는 곳도 있는데(겨울 옷을 얻기 전까지..), 대부분은 풀 수 있는 부분이고 게임 안에서..이런 것도 될까? 할 정도로 많은 자유도가 있어서 놀라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이질적이었던 새로운 젤다가 최근 나오는 게임에 별 흥미가 없었던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을 알았다. 

내가 게임 제작자였으면, 이 게임을 해보고 절망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와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냐?'라고...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스플래툰 2와 함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닌텐도 스위치가 있으면 꼭 해봐야할 게임.

추천 : ★★★★★

닌텐도 스위치는 TV에 연결해서 또는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데, 이 야생의 숨결은 꼭 TV로 즐기기를 추천한다. 감동이 다르다. 


P.S 모든 젤다 시리즈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해본 것중에 가장 재미있는 것은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 포스, 시간의 오카리나, 뮤쥬라의 가면 순....

젤다의 전설 팬인 YE를 따라 갔던 국제전상가에서 했던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 사인회에 다녀온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YE가 Wii U를 빌려줘서 바람의 택트를 가끔 하고 있는데, 이게 옛날 게임이 맞는지...놀라고 있다. Wii U버전은 2013년이지만, 원작인 게임큐브는 2002년작이다. 

관련링크 : https://www.nintendo.co.kr/software/switch/aaaaa/



[BP/IT] 젤다의 전설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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