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CES 가 열리면 전 세계 주요 기업, 연구소에서 관련 리포트를 내는데 이 리포트들 수준이 아주 훌륭하다.
각 연구소, 기업에서 내는 리포트만 살펴봐도 전 세계 IT 동향을 확인할 수 있음.
PWC도 관전 포인트를 내놨다.
‘Tech Touch’와 시사점
Tech Touch: 기술이 산업 ‘인프라’로서 전 산업을 관통하면서, 동시에 사용자 감정·취향·상황을 읽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시대를 의미.
기업 체크포인트:
온디바이스/엣지 전략과 신뢰 가능한 AI 계층(Responsible AI) 구축.
맥락 기반 설계와 대규모 초개인화 운영,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끊김 없는 UX 확보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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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은 2026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글로벌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방향성을 가늠하는 전시회.
이번 CES에서 강조될 5대 핵심 기술로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양자(Quantum)가 제시.
양자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산업 경계를 넘어 인간의 경험과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Tech Touch’ 시대를 열 것.
‘Tech Touch’와 시사점
‘Tech Touch’는 기술이 단순 기능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산업의 본질적 요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확산되는 흐름으로 규정.
이에 따라 제품·서비스 설계, 운영 모델, 고객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이 요구되며, 기업은 맥락 기반 혁신, 초개인화, 감성 중심 경험 구현을 핵심으로 전략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제안.
CES 2026
일정·규모: 2026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약 4,500개 기업, 14만 명 참관 예상.
슬로건: “Innovators Show Up”으로, AI·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 헬스·양자가 핵심 기술 축.
기조연설: AMD, Lenovo, Havas/Vivendi, Caterpillar, McKinsey·General Catalyst 등 리더들이 AI 시대 산업 재편과 투자·리더십 화두를 제시.
5대 핵심 테마
AI, Everything: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디바이스·엣지로 이동하며, 기기 간 상호운용성과 개방형 생태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Robotics for Everyone: 피지컬 AI를 적용한 산업·서비스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늘어나며, 범용 로봇에서 특정 작업·현장 특화 로봇으로 진화.
Mobility, Everywhere: 차량이 ‘이동 수단’에서 SDV 기반의 경험·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안전·예측 유지보수·개인화 UX가 경쟁 포인트로 부각.
Digital Health, Everyday: 측정기기 중심에서 벗어나 AI+IoT+데이터로 예방–진단–치료–관리 전 과정을 초개인화하는 ‘항상 켜진(Always-on)’ 헬스케어로 이동.
Quantum is Next: 양자가 AI의 대체재가 아니라 AI·ICT 인프라를 확장하는 차세대 기반 기술로, 특히 양자내성 암호(PQC)와 보안 칩·드론 지휘 플랫폼 등 실용 사례가 등장.
CES 최고혁신상
AI/컴퓨팅: ALPON X5 온디바이스 AI 컴퓨터, DeepX 칩, HP AI PC, MSI RTX 5080 등 전력 효율·온디바이스 연산·게이밍/작업 성능을 결합한 제품이 다수 선정.
로보틱스/모빌리티: 소방·건설용 자율 로봇, 8K 360도 드론, 공항 구조 차량, 교통 약자용 MaaS, 지능형 개인 이동 수단 등 ‘특정 상황·사용자’를 겨냥한 솔루션이 특징.
디지털 헬스/라이프스타일: 점자 라벨 프린터, 중이염 홈디바이스, 스마트 인솔, 신경 인터페이스 이어버드 등 접근성·고령자·장애인·아동 등 세분화 대상이 뚜렷함.
콘텐츠·UX·지속가능성: LG 투명 OLED TV, AI 모션·촬영 플랫폼, 수질 분석 드론,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 등 기술·미학·ESG를 결합한 사례 다수.
‘Tech Touch’와 시사점
Tech Touch: 기술이 산업 ‘인프라’로서 전 산업을 관통하면서, 동시에 사용자 감정·취향·상황을 읽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시대를 의미.
기업 체크포인트:
온디바이스/엣지 전략과 신뢰 가능한 AI 계층(Responsible AI) 구축.
맥락 기반 설계와 대규모 초개인화 운영,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끊김 없는 UX 확보가 필요.
CES 참석 실전 팁
CES 무용론 vs 필요성: 대기업 참가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산업 방향성 파악과 현장 네트워킹을 위해 참관하는 것을 추천
일정·동선: 키노트·이벤트 우선 선정 → 위치 기준으로 주변 홀 묶기 → 셔틀·Zoox/Waymo 활용으로 이동 자체를 인사이트화.
준비물·앱: 짐은 최소화하고, 보조배터리·운동화 등 필수만 챙기며 CES 공식 앱으로 일정·지도·네트워킹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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