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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닛산 경차 전기차 '사쿠라' 누적 판매 10만 대가 시사하는 점 / 1000만 원대 전기차가 등장한다면?

by bruprin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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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닛산자동차는 7월 9일 경차 전기차 '사쿠라'가 누적 1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발표.

사쿠라는 2022년에 발매되어 경차의 장점에 전기차의 장점이 더해지면서 일본 내에서 인기.

조용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022년 5월 출시 이후 2026년 6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10만 1018대. 

이는 같은 기간 일본에서 판매된 전기차 누적 대수의 30%를 차지한다. 

사쿠라의 인기는 역시 가격. 

정가는 240~299만 엔(약 2300 ~2900만 원) 이지만 

일본 정부의 보조금 지원(약 58만 엔)으로 

구입 가격은 기본 옵션 선택 시 약 187만 엔(약 1740 만원) 까지 내려간다. 

 

참고로 국내에 판매되는 전기차 중에  BYD의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 가격이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일반형 2,450만 원, 고급형인 돌핀 액티브 2,920만 원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1~6월) 누적 판매량은 1만1675대.

2000만 원대 전기차 돌핀은 월 800대까지 판매했다. 

만약 국내에서도 1000만 원 후반대 전기차가 등장한다면 

일본 사쿠라처럼 국내 전기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현대기아차의 신모델들은 다 가격을 높여서 나오는데 

 이런 추세라면 보급형 전기차 시장은 해외 기업에 다 잠식당할 수 있다. 

관련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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