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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가 새로운 브라비아 TV를 출시하면서 리모컨에 기존과 다른 버튼을 넣었다. 

유튜브, 넷플릭스, 아베마TV 등 인터넷 TV서비스에 바로 연결되는 버튼을 포함한 것. 

이 기능은 6월 출시 예정인 4K OLED TV 'A8F 시리즈', 4K / HDR LCD TV 상위 모델 'X9000F 시리즈', 4K / HDR LCD 일반형 TV 'X8500F / X7500F 시리즈'에 적용된다. 

소니는 이 기능을 발표하면서, 유튜브, 넷플릭스를 하나의 채널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 

이제 인터넷TV가 아닌 기존 방송 채널처럼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 

스마트TV가 처음 나왔을 때는 인터넷 TV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했지만, 요즘 넷플릭스, 유튜브를 써보면 TV를 사용하는 것만큼 편하다. 

나도 시청 시간으로 따지면 넷플릭스, 왓챠가 절대적으로 높을 것 같다.

소니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데, 리모컨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도 가능하다. 

이런 추세는 삼성이나 LG전자 등 다른 TV업체로 확대될 것 같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마다할 것이 없는 기능이고..TV업체들도 기존 번호 채널이 아닌 서비스 중심의 리모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 버튼의 주도권을 누가 확보하는지 여부인 것 같다. 

넷플릭스나 유튜브가 리모컨에 버튼이 들어가는 것을 추진하면서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버튼을 넣으니 비용을 요구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이런 전략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TV업체와 셋톱박스 업체와 협력해왔다. 

TV, 셋톱박스업체는 특정 서비스만 넣을 경우 종속될 수 있으니...몇 개의 업체를 함께 넣는 것으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 넷플릭스 처럼 견제할 수 없는 너무 거대한 플랫폼이 커질 경우에는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본 경우 아메바TV와 훌루도 들어와 있지만, 우리나라는 넷플릭스를 빼면 경쟁자가 없다. (왓차플레이가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네이버, 카카오? 이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아직 이런 부문까지는 나서고 있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TV 부문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다시 플랫폼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관련링크 : https://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1805/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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