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무리 봐도 마리오카트 아류작 같은 팀소닉 레이싱.
3명이 팀을 이뤄 경쟁한다는 점이 좀 다른데, 참신함이 떨어지는 것 같다.
기대를 모았던 소닉 후속작에 소닉 이미지가 너무 소모적으로 활용된 다는 느낌.
레이싱이 아니라 다른 장르를 택해야 하지 않았을까?
세가는 나이츠를 활용해서 새 게임을 내놓을 계획은 없는 것인지.
관련링크 : http://sonic.sega.jp/TeamSonicR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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