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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AUTO] 혼다. CR-V와 파일럿 사이 SUV '패스포트'

by bruprin 2018. 11. 29.



BP's : 바야흐로 SUV 전성시대.
컴팩트 미들 풀사이즈 만으로는 새로 나오는 SUV들을 다 감당하기 어렵다.

크로스오버를 비롯해 여러 가지 SUV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만큼 SUV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

SUV 경우 판매 가격이 높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들 수익성 확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포르쉐 경우 카이엔의 성공으로 다른 부문까지 원활하게 운영되니.
포르쉐는 스포츠카에 주력 해야 하며 카이엔 출시에 반대했던 사람들 얘기를 들었으면. 아마 중국업체에 마각되지 않았을까 ?

혼다가 2019 년 초에 미국에서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신형 패스포트.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다.


일반도로 주행과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
2열 공간도 충분히 확보.

차체 크기는 CR-V와 파일럿 사이에 위치한 SUV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280 마력의 V 형 6 기통 3.5 리터 직분 사 i-VTEC 엔진과 9단 AT.

노면 상황에 따라 앞뒤 바퀴의 구동력 배분을 전자 제어하는 4WD 시스템 'i-VTM4'
모래, 진흙, 눈 등 각 장면에 최적화된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전환 할 수있는 'Intelligent Traction Management'를 결합.

외부는 매트 블랙 그릴, 범퍼호 스포티 함과 터프함을 연출. SUV 강력함을 나타내는 20 인치 휠,

파일럿에 비해 여유있는 최저 지상고를 적용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넓은 실내 공간과 트렁크를 구현.

안전 장비는 레이더와 단안 카메라를 결합한 첨단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Honda SENSING (혼다 감지)"를 적용

혼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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