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USB로 충전하는 제품들이 많다보니.
케이블, 충전기를 자주 쓰게 되는데.
이게 충전 포트, 케이블에 따라서
충전 시간이 결정된다.
어떤 용량인지 확인하고 싶은데..
그게 눈에 안보이니.. 자주 까먹고.
이정도면 충전됐겠지..할 때 보면 아직 충전이 한참 남은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유용한 USB 테스터 스틱.
USB 단자에 연결하면 전압과 전류가 나온다.
이런 PC주변기기를 온라인쇼핑으로 할 때는 쿠팡이나 11번가, 지마켓 같은 곳보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저렴하다.
아니면 용산전자상가의 주변기기점에서 구입.
내가 산 제품이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보니 가격이 2배나 비싸다.
쇼핑키워드 : USB 테스터기
기능에 따라 가격도 다른데.
그냥 전류, 전압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면 충분
전류, 전압을 잘 몰라도 상관없다.
숫자로 보이니
어떤 것이 높고, 낮은지 몇 개만 꼽아보면 알 수 있다.
USB 뿐 아니라 USB3.0, USB 마이크로 테스터 스틱도 있다.
다른 테스트기도 구입해서 한번 비교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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