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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게임을 살 때 온라인 쇼핑 또는 스팀이나 디지털 다운로드로 구입하기도 하지만.

예전에는 용산이나 동네 게임점에서 구입했다.

신림사거리에 있던 할아버지가 하시던 게임점.
고속터미널 상가에 있던 파파상사
강남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 있던 게임점.

당시에 어떻게 운영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이, 학생들에게는 천국같은 곳이었다.

뭘 사지 않더라도 진열장에 있는 게임들을 보는 것으로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제 동네 게임점들은 사라지고 있다.
게임이 좋아서 그냥 운영을 하는 곳들도 몇 곳있지만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어려운 수준.

전략적으로 규모의 경제로 움직이는 시장구조에서 운영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늦은 시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발견한 게임 매장 간판. 반포에 있는 곳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장. 그리고 게임을 중심으로 몰리는 팬들로 구성된 곳.

최근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여전히 남아있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은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으면서 이런 동네 게임 매장은 그대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게 모순이기는 한데.

그래도 동네게임점은 게임매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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