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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세계 최초의 전자동 의류 접는 기계 '랜드로이드(laundroid)'를 개발해온 일본 IT업체 세븐드리머가 파산 절차에 돌입. 

부채는 22억 5,000 만엔.

세븐드리머는 2014년 설립 후 의료와 로봇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 

회사는 2015년에 세계 최초로 전자동 빨래 접는 기계 '랜드로이드' 컨셉 모델을 공개했고, 파나소닉, 다이와하우스공업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의류를 넣으면 의류를 알아서 스캔하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접고, 분류해주는 것.

각 옷의 소유자별로 구분도 가능하다고 발표했었다. 

영상은 그럴 듯 했는데. 과연 이런 제품이 필요한가?

그리고, 너무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제대로 된 제품 하나 나오지 못하고 파산. 

회사는 2017 년 5 월 제품 구매 예약을 시작했고, 출하는 2017 년 말에 하기로 했다.

임시 가격은 185 만 엔. 하지만, 제품은 나오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투자자들일 것이고, 예약금을 내고 제품을 기다린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과연 이런 제품을 만들만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느냐? 인데. 

회사가 진행해온 골프 부문, 의료 부문 등 다른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보면 그건 아닌 것 같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아이디어만 가진 회사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됐는데. 

반대로 제대로된 기술 없이 투자만 일단 받고 보려는 회사들이 있는 것도 문제. 

관련링크 : https://sevendreamers.com/news/190423_corp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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