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무더위, 바이커에 유용한 8시간 사용할 수 있는 수냉 조끼

BP's : 더위를 잡는 제품들이 다양해지는 것 같다. 

이 것도 모바일 배터리를 이용해서 신기한 제품들이.

산코가 출시한 수냉 조끼. 8시간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은 .39,800 엔

조끼 등 부분에 냉매를 넣을 수 있는 탱크가 부착돼 있고, 조끼 안쪽으로 튜브가 있어서 냉매를 순환시켜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제품. 

주머니 모양의 탱크 용량 2L로 물과 얼음을 투입해 사용할 수 있다. 탱크 자체를 얼리는 것도 가능.

물이 미지근해지면 나중에 얼음만 추가로 넣을 수도 있다.

2,200mAh (7.4V)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8시간 가동 가능. 충전은 AC 어댑터로 할 수 있다. 배터리는 모바일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음. 펌프 소음은 45db.

크기는 45 × 64 × 12mm (폭 × 높이 × 두께). 무게는 약 1.5kg.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겠지만... 

자동차에 냉각수처럼 아주 효과가 있을 것 같다.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다.  

한번 사보고 싶은데, 이거 생각보다 비싸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한번 찾아봐야겠다. 

바이커나 자전거 장거리 여행자 등에게도 좋을 것 같음. 

관련링크 : https://www.thanko.jp/shopdetail/000000003301